오늘도 네이버최적화 한발 한발 블로그 마케팅 만보를 향해 걸어가는 고만보 블로그​네이버 블로그의 정점은 어디일까?​이웃 5천 명? 하루 조회 수 1만 명?이런 명확한 수치도 좋지만​눈에 딱 보이는 타이틀이 있다.정점. 최적화 블로그와 인플루언서'최적화 블로그와 인플루언서'​블로그를 하는 누구라도 이루고 싶고, 목표인데,나는 두 가지가 같다고 생각했다.​꾸준히 네이버최적화 포스팅을 하고 양질의 글을 쓰는 모습과하루에도 많은 방문자가 오고​키워드 상단에는 항상 최적화 블로그, 인플루언서가 존재하고 항상 상단을 유지한다. 나도 최적화 블로그가 되고 싶어서포스팅을 올리면 꼭 블로그 지수를 확인하며저 파란 바늘 위치 하나에 웃고 울었다.​그런데 1퍼센트 블로그 마케팅의 법칙 책을 보면서최적화 네이버최적화 블로그와 인플루언서는 서로 다른 블로그라는 사실을 알았다.​블로그를 키우고자 하는 입장에서내 목표가 '최적화 블로그인가 인플루언서인가'라는선택지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과 방향이 달라진다.​이런 세세한 부분을 인지하고 운영하는 것과모르고 넘어가는 것은​훗날 타이틀을 목 앞에 두었을 때큰 차이를 줄 것이고, 고로 꼭 알아야 한다.여러분은 어떤 방향인가요?이 네이버최적화 포스팅의 큰 틀이자 결론.​어느 타이틀을 공략해야 하는지는명백하게 정해져 있다.​비즈니스 계정, 기업 브랜딩 방향이다그럼 최적화 블로그가 유리하다.​개인 계정, 개인 브랜드 가치를 위한다.그럼 인플루언서가 유리하다.​이렇게 정해주는 데는 이유가 있다.​​최적화 블로그는 한 달, 반년, 일 년 만에 이루어지지 않는다.과거와 달리 현재는 네이버 알고리즘, 네이버최적화 로직에 대해 알고 포스팅을 작성해 블로그 지수를 높여야 가능한 게 최적화 블로그다.​확실한 전문가가 아닌 이상 1년 정도 꾸준한 포스팅을 요구한다.​​그에 반면에 인플루언서는특정 주제에 대한 글을 최소 90일의 기간 동안 작성하면 네이버의 심사를 통해 인정받은 전문가이다.(해당 주제에 대한 양질의 포스팅을 올려야 네이버최적화 한다.)​둘 다 쉬운 길은 아니지만 개인이 도달하기에인플루언서 영역 시간적과 효율 면에서 유리하다.​자신의 제품과 브랜드를 알려야 하는 어쩔 수 없이광고성 포스팅이 생기는 비즈니스 계정은최적화 블로그로 상위 노출과 스토리텔링을 해야 한다.​네이버 정점의 공통점, 차이점- 네이버 최적화 블로그와 인플루언서의 공통점​블로그 지수가 높다. (꾸준한 네이버최적화 관리)많은 이웃과의 소통, 댓글, 공감명확한 주제로 지속적인 포스팅​​- 목적, 방향의 차이점​매출 증대를 목적으로 한다(최적화 블로그) 온라인 빌더로 수익구조를 다진다 (인플루언서)​네이버는 유익한 블로그를 원한다.네이버는 광고성 블로그로 인해 외부의 안 좋은 시선을받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이게 최적화 블로그가 나쁘다, 비즈니스 계정이 안 좋다가아니라, 네이버최적화 상품을 자랑하는 글보다는 누구에게 필요하지 왜 우리가 이런 제품을 만들었는지 브랜드에 대해이야기하듯이 소통하는 스토리텔링 블로그를 원한다는 점이다.​지금도 알고리즘과 로직은 계속 발전하고 있다.​2013 ~ 2015년도 사이에 블로그 생태계가급변하여 큰 변화가 생긴 것처럼, 네이버는언제나 유익하고 정보성 있는 블로그의 손을 잡아 줄 것이다.​​(참고 네이버최적화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