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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제주출장안마 홈케어아로마에서 여독 해소

40 2024.08.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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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 밤지새우다 새벽 2시쯤 급 찾아서 간 제주 찜찔방제주 참숯가마ㅋㅋ가장 최근에 생기고 사람별로 없고 넓다 의 후기를 보고 바로ㄱㄱ여기에 건물이? 싶은곳에 있던데 진짜 주차장에도 차가 별로 없었다사진은 전부 다음날 아침에 찍은거ㅋㅋㅋ​​탈의실에도 샤워장에도 나밖에서 없어서 사진 찰칵사람 너무 없어서 너무 신남<-근데 기본 샴푸나 바디클렌저는 없음​​2층에 샤워-탈의실, 놀이터, 남/여 수면실이 별도로 있고매트가 푹신하지않아서 좀 불편했지만 사람이 나포함 3명이라 조용히 잘잠담날아침 씻고 셀프바에서 음료수도 하나 뽑아먹고 1층 구경가기~​​음식시키는 사람도없고 직원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층 숯가마뜨거운거 안좋아해서 사진만 찍음요기에 티비가있어서인지 사람이 좀 있더라​​은은한 온도의 황옥방ㅋㅋ뜨거운건싫고 따뜻한게 좋으면 여기 있음 될듯​​2층에 사람이 너무 없더라니, 여기서 자는사람이 꽤 있었다안마의자에 좀 앉아있다가 아침먹으러 출발!​​하늘 이렇게 예쁠일이냐ㅋㅋ제주도는 이제그냥 놀러오고싶다 출장따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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