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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중국 이우시장

28 2024.08.17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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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국이우시장 이우시장이 있는 절강성 뿐만 아니라 온 중국이 이상고온으로 한창 달궈질 데로 달궈진 8월 어김없이 중국 이우시장 조사단은 출정을 했다. 이우시장이 있는 절강성은 상하이에서 서남쪽 약 300km 지점에 위치 하고 있어 아열대 기후의 지역이다. 한 여름의 온도가 40도를 오르내리는 한국에서 겪어 보지 못한 더위로 8월 이우시장 조사단 회원님들을 지치게 한다. 이번에 이상고온으로 한낮온도가 43도를 오르내리고 체감온도가 거의 50도에 육박했다. 하지만 이우시장은 실내에서 비 한방울 안맞고 이우시장 1기~5기를 다닐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냉방과 난방 시스템이 거의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어 이우시장 조사때 날싸로는 별 어려움을 느끼지 못하지만 식사를 하러 옮겨 다니거나 실외로 나갈땐 사우나를 오가는 기분이다.호텔 VIP 카드​약 1시간 중국이우시장 40분의 비행과 약 3시간 반가량의 육로 이동을 통해 중국 이우시장 조사단이 머무는 숙소에 도착해 짐을 풀고 바로 내일 있을 이우시장 조사를 위해 첫 강의를 시작했다. 첫날 강의는 이우시장 조사를 효율적으로 할수 있는 방법과 주의사항 그리고 무역의 기초와 통관 방법 인증과 관련된 강의를 중점을 두어 다음날 바로 이어질 시장조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굉장히 중요 하다.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이 강의는 반드시 수강을 해야한다. ​​약 2시간 가량의 강의를 마치고 호텔옆 식당으로 욕즘 이우시장의 스카이라인 변모 하는것과 더불어 요식문화도 상당히 발전을 하고 있다. 중국 이우시장에 있는 중국 전국구 프랜차이즈 식당인데 맛과 정갈함이 한국에 못지 않다. 물론 가격은 한국 보다 많이 저렴한편! 중국이우시장 접시에 담겨 있는 음식중 먹고 싶은 음식을 골라 계산하는 방식인데 접시에 담겨 있는 음식이 혼자서 먹기엔 좀 부담스러운 양이라 2~3명이 팀을 이루어 골고루 담아 함께 먹으면 딱 적당한 양이다.​중국 이우시장 현지 사무실에 파견된 우리 김평래 이사님과 이우시장 조사단 특별회원님들 기념 촬영 1컷!!! (특별회원 ϑ회 이상 김성현의 중국 이우시장 조사단 참여 하신 회원님들로 활발한 교류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 회원님)내일 부터 있을 전투적인 이우시장 조사전 반가움에 식사와 간단한 맥주 한잔!! 그리고 그들만의 수다 ㅋㅋㅋ​김성현의 중국 이우시장 현지 사무소의 서포트​갑자기 왜 버스 사진이???^^김성현의 중국 이우시장 조사단은 중국 이우시장이 있는 절강성 이우시에 현지 사무소를 개설하고 현지에 한국 관리자를 파견하고 현지 직원을 중국이우시장 채용하여 중국 이우시장 조사단 회원님들을 서포트 한다. 비용은 무지하게 발생 되지만 그래도 회원님들의 오더와 시장 조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호텔급은 아니지만 숙박을 할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여 이우시장을 중.장기로 방문 하는 회원님들의 현지 사무실과 숙박 그리고 물류와 무역에 관한 원스탑 서비스를 실시 하고 있다. 아침에 이우시장 현지 사무실에서 40차 중국 이우시장 조사단 회원님들의 시장 조사를 돕기위해 호텔로 가는 버스에서 우리 이사님이 한컷!!! ​중국 이우시장 현지 온라인창업의 전초기지 코웍스페이스 이우&quot하루 일상얼마전 중국 이우시장이 있는 중국 절강성 이우의 첸청에 사무실을 오픈하였다. 첸청은 한국 및 국제 물류 ...​​​​약간은 여유 있는 우리 특별회원님들​효과적 이우시장 조사를 위한 한국에서의 사전 인터뷰​​중국 이우시장 중국이우시장 조사를 가기전 오전에 담당 통역을 배정하는 모습! 김성현의 중국 이우시장 조사단은 이우시장 조사를 떠나기전 한국에서 부터 사전인터뷰를 실시해 효과적인 시장조사가 될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한다. 미리 사전인터뷰를 통해 팀과 룸메이트등 효율적인 안배를 한다.​​나중에 강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많은 분들이 단체 기념사진에 안계시네요 워낙에 이우시장이 크다 보니 각 통역 담당자들과 함께 각각의 구역으로 나뉘어 졌다. 아쉽네요^^​자그럼 본격적인 40차 중국 이우시장 조사단 사진 후기를 올려 보겠습니다.​​​​요즘 핫한 블루투스 스테레오 스피커 입니다. 스피커 하나가 아닌 두개를 블루투스로 연결해 써라운드를 즐길수 있는 스피커소리가 확실히 다르다. 중국 이우시장에 요즘 나와 있긴 하지만 쫘악 깔리지 않은 아이템으로 눈여겨 볼만한 아이템​​​​​​​​요즘 중국의 디자인이 날로 중국이우시장 좋아 지고 있다. 하긴 한해 동안 우리나라 대학생 수 만큼 해외 선진문물과 디자인 그리고 마케팅을 공부한 중국의 유학파들이 중국으로 유입되고 있으니 그럴만도 하다. 덩달아 중국 이우시장의 제품역시 날로 퀄리티가 높아 지고 있다. 물론 그만큼 가격도 상승하고 있지만 조금 오르더라도 디자인 좋고 불량이 없는 제품들이 나오는게 나로선 더 유리하다. 솔직히 앞으로 10년 쯤 뒤엔 상당한 수준의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의 중국 본토 제품들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을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한국인의 입장에선 솔직히 두렵고 부럽다.​​​​​​​​​사드 보복 ??​​​요즘 한중간의 사드 문제로 인해 언론 보도를 보면 굉장히 중국인들이 한국인을 못잡아 먹어서 안달난것 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내가 주로 가는 곳이 중국이우시장 경제와 상업의 중심지 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중국인들이 한국인을 그렇게 싫어 한다거나 언론보도 처럼 죽일듯 달려든 곳은 아직 한번도 보질 못했다. 물론 정부 차원에서 비자 문제라던지 불편해 진점은 있지만 민간차원의 업체들이 한국인들을 무시하거나 적개심을 가진곳은 글쎄......여튼 아직 나는 못봤다. 그렇다고 술집 같은 곳에서 큰소리로 중국인들의 감정을 건드리는 소리는 하지 말아야 한다. 혹시 모를일을 굳이 만들필요는 없지 않을까? 중국인들은 한국 처럼 단일 민족 국가가 아니다. 그래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국가에 대한 충성! 이런 마음은 우리의 그것보다는 많이 덜하다. 하지만 가족을 건드리는 것에 대해선 굉장히 민감하다. 그래서 인지 모르겠지만 중국 인민들의 생각엔 아직 사드 문제가 크게 자리잡고 있지는 않은것 같다. 특히 중국이우시장 상업이 발달된 이우에서는 더욱이 각 민족들이 모인 곳에서 자신의 물건을 사주러 온 사람들 에게 과연 화를 낼 이유가 있을까? ​​​​빡! 쎄! 다!​​​이우시장에서의 두번째 강의 !!!!항상 이우시장 조사단 회원님들께 출국 전에 당부 드리는 것중에 하나가 이우시장 조사단 연수는 일반 연수와 다르게 일명 빡!쎄!게! 돌아 간다고 말씀을 드리고 혹 해외여행 쯤으로 생각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일찌감치 그런 생각을 버리라 당부드린다.이우시장에서 시장조사 이후에도 오후늦게 부터 이론강의가 이어진다. ​​​​김성현의 중국 이우시장 조사단 40차 후기 1부를 여기서 곧 2부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소호무역 소호창업 도우미 김성현 이었습니다.​카톡 : polar88전화 : / ​​​​​중국 이우시장 조사단 다음 일정 보기 (아래그림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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