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을 건설광고 많이 즐길 것 녹색을 많이 볼 것좋은 공기를 많이 마실 것집이 내게 행복한 말을 걸어온다모든 것이 변했다, 집 하나로부터​​- 라온건설 라디오광고 중에서​​​라디오를 건설광고 듣다보면라온건설 광고멘트에 귀가 기울여져요.​감미로운 이문세님의 나레이션 덕도 있지만 광고멘트가 예전부터 늘 마음에 와닿거든요.​요즘 새로운 카피도 제 맘에 쏙 들어서광고 멘트로 일기를 시작해봤어요.​​​​이사 건설광고 오기 전에도집이라는 공간에서 층간소음이나 주차난같은 스트레스 받을일 없이내 공간이라는 편안함과 안정감을 원했었기에단독주택에 살면서 저희 가족의 삶도모든게 변해가고 있어요.긍정적으로요 :)​지난주 후반에 작성 했었는데이번주는 건설광고 조금 빨리 #블챌 시작할게요#마당이야기 #주간일기​#마터파크 이야기​여름엔 늘 마당에서 물놀이 할 줄 알았는데워킹맘이다보니 평일에는 수영장 오픈을 못하고,주말도 날 잡아서 겨우 오픈하게 되는데​비가 올거라는 건설광고 예보와는 달리날씨가 도와줘서 멋진 하늘을 선물해주었어요.​​​​사촌 언니 오빠, 그리고 앞집 언니들까지 함께하니좁은 수영장이지만 뭐가 그리 즐거운지열심히 놀아주는 코코​굳이 피서 가지 않아도 마당에 건설광고 수영장만 만들면이 곳이 워터파크가 됩니다 :)​​#길고양이 이야기​저희 집엔 저녁마다 밥을 먹으러 오는검은 고양이 깜지가 있어요 ​이사오기 전부터 오던 길냥이인데주인이 바뀌어도 와서 밥을 건설광고 먹고 가는 녀석.​첨엔 낯설어하더니 이젠 저희 앞에서도도망 안가고 제법 잘먹어요.​언젠간 로또 번호 물어다주겠죠..​#넝쿨콩이야기​점점 하늘로 뻗어가는 넝쿨콩을 보니동화 '잭과 콩나물'이 생각나요.​그렇잖아도 산 위에 건설광고 살아서 하늘과 가까운데쭉쭉 뻗다보면 하늘에 닿을수 있을듯요 ㅎㅎ ​​흙의 기운인 여자와금의 기운인 남자가땅을 밟고 살아가고 있는 마당있는 단독주택 생활입니다.​​다음주에 다시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