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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프랜차이즈광고 파급력 제대로 느끼려면?

17 2024.08.2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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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창업 프랜차이즈광고 더본코리아 과장된 매출광고 논란, 이것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점 ​​요리사업가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 산하 브랜드 연돈볼카츠 일부 가맹점주들이 예상 매출액 과장 광고를 주장하며 공정거래위원회 프랜차이즈광고 신고를 하기 전 금전적인 보상을 요구한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됐다. 19일 한경닷컴이 확보한 더본코리아와 연돈볼카츠 가맹점주들의 녹취록에서 한 점주는 1억5000만원이면 내가 협의회를 없애겠다며 내가 이런 말까지 프랜차이즈광고 드린 이유는, 이쪽에 모인 협의회에서 전국가맹점주협의회을 가고, 이 준비과정에서 보상을 원하니까, 그 부분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해당​난 백종원 팬이긴 하지만. 프랜차이즈 업체가 다그럿듯 과장광고가 없을 프랜차이즈광고 순 없었을 것 이라 생각한다. 정도의 차이라고 한다면 공격적인 과장 광고인가. 아니면 소극적인 과장 광고인가를 따질 것 인데. 생각을 해보라. ​백종원의 이정도 인맥과 영향력 그정도 힘이라면 프랜차이즈광고 과장 광고가 아될래야 안될 수 도 없을 것이다. 한편 이 광고를 보고 프랜차이즈를 했다면 절대 생각처럼 프랜차이즈가 뜻대로 되지도 않는다는 점을 경험을 했을 것이다. ​​아마 한국에서 프랜차이즈광고 이정도로 성공한 기업인, 요리사, 연예인? 급이 된 사람이 없을 것이기도 하고 거의 독보적인 영향력을 주고, 그 영향력으로 사업을 하고자 했다면 당연히 기대치는 높았을 것이라 생각이 된다. 프랜차이즈광고 프랜차이즈 사업을한 사람입장에서는 뜻대로 안되면 사기당한 기분일테고 말이다. ​프렌차이즈 창업 비용을 고려하면 충분히 저면도 이해가 된다.어쨌든 어떤 사업이든 창업이든 뭐든 간에 다 자신이 조심해야하고, 어떤 영향아래서 프랜차이즈광고 내 성공을 도모하기란 어렵다고 생각을 한다. 돈이라는 것이 자동으로 들어오면 좋겠지만 어디 그게 쉬운가 말이다. 그냥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프랜차이즈창업 #더본코리아 #매출광고 #논란 #배워야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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