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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24.08.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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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임산부 산전 마사지 후기~ 어느덧 임신 25주 차에 들어섰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 기분~ ​임신 24주, 25주에 들어서면서부터 점점 몸이 더 무거워지고 있다. 자면서 팔과 다리에 쥐가 자주 나는 기분, ㅠㅠ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있는 중이다. ​임산부는 마사지를 쉽게 받을 수 없다 ㅠ 뽕츄이는 마사지를 좋아하는데 ㅠㅠ 아쉽다. 그래서 알아본 임산부 산전마사지! 대전임산부마사지를 알아본 결과, 뽕츄이는 우먼홈케어 출장 산전마사지를 이용해 보기로 했다. 임산부 마사지는 쉽게 받기가 꺼려진다. 하지만 우먼홈케어 산전마사지는 관절 및 근육을 늘리는 마사지가 아닌 독자적인 '모아마사지'테크닉을 사용하고 있었을 뿐 아니라, 관리사 전원이 국가자격증을 소유하고 있다고 하여 더 믿음이 가서 이용하게 되었다. ​또한 출장마사지이기 때문에 집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아무래도 몸이 무거워지니 집에서 받는 것만큼 편한 것이 없었다. ㅎ ​​먼저 상담을 하고 예약을 하면 된다. 예약 전화 : 1522-9735카카오 채널 : 우먼홈케어뷰티네이버 톡톡 : 우먼홈케어홈페이지 : 상담 신청출저: 우먼홈케어뷰티 홈페이지. 전국 40여 개 지역 어디서든 이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밑의 사진에서 확인가능! ㅎㅎ(출처 : 우먼홈케어뷰티 홈페이지)​출처 : 우먼홈케어뷰티 홈페이지​뽕츄이는 대표전화로 예약을 했다. 예약을 하면서 날짜와 시간을 정하면 약속한 날짜 하루 전 날 다시 한번 확인 문자를 보내주신다. ​예약된 시간에 맞춰 관리사분이 집으로 직접 오셨다! 관리사 선생님이 필요한 준비물을 다 가져오시기 때문에 나는 딱히 준비할 것이 없었다. ​간이침대? 매트? 를 깔아야 하기때문에 그 공간만 확보해 주면 된다! ​​​관리사 선생님이 오시자마자 준비를 착착해주신다. 두꺼운 매트를 깔고 그 위에 전기장판까지 쫘악 깔아주신다! 또 수건까지 깔아서 뽕츄이가 누울 자리를 만들어주신다! ㅎ ​일반 마사지였다면 엎드려서 받았을 텐데 뽕츄이는 임산부라 엎드리지 못해서 옆으로 누워 다리를 올려놓을 수 있도록 베개를 한 개 더 놓아주셨다. ​​​소독 스프레이로 소독까지 말끔하게 해주셨다! ​​준비를 다 하시면 관리사 선생님이 가운과 일회용 속옷을 주신다. 위 속옷은 벗고 일회용 속옷으로 갈아입은 후 가운을 걸치고 나오면 된다. ​​집에서 받으니 매우 편하게 갈아입고 나왔다~ ​​마사지를 받기 위해 누워야 했다! 마사지를 받을 땐 옆으로 누웠으며 가운은 벗고 누웠다. ​​ㅋㅋㅋㅋ 어디 아픈 사람처럼 옆으로 누워있는 뽕츄이, ㅋㅋㅋㅋㅋㅋ 뽕츄이 남편 태취가 때마침 쉬는 날이라 마사지 받는 뽕츄이를 열심히 기록해 줬다. ​​마사지를 받는 내내 잔잔한 클래식 음악까지 틀어주셔서 뱃속의 아기도 편안할 수 있도록 해주셨다. ㅎㅎ​​​다리, 등, 어깨, 팔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셨다. 처음에는 수건을 덮고 시작하였다. 그러고는 오일을 발라서 맨몸에 마사지를 해주셨다. ​​​골반 쪽도 늘리는 것이 아닌 몽글몽글하게 마사지를 시작해 주셨다. ​​​이 오일~! 오일의 향이 너무 진하거나 해서 머리가 아프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전혀~ 아예 무향 유기농 오일로 마사지를 해주셨다! 굳굳대전산전마사지 전문 우먼홈케어뷰티에서 알러지 예방을 위해 자체 제작한 유기농 오일이라고 한다. ​​손에 쥐가 난다고 하니 손가락 마디마다 세심하게 마사지를 해주셨다 ㅠ 출산 전에 관리를 해 놓으면 출산 후가 훨씬 좋다고 한다. 아무래도 몸이 급격하게 변하다 보니 혈액순환도 안되고 몸이 부으면서 더 저린 기분, ㅠㅠ 뽕츄이가 결리는 부분을 콕콕 집어 마사지를 해주시니 너무 시원하고 좋았다. ​​임산부라 엎드리진 못하고 배 마사지도 딱히 크게 하지 않았다! 배 마사지는 뽕츄이도 걱정이 되는 부분이었는데 관리사 선생님이 알아서 잘 해주셨다. 굳굳​요즘은 발도 종종 붓는 기분인데 발가락도 한 개씩 세심하게 마사지를 해주셨다. ​​오일을 발라서 스윽스윽 몽글몽글~ 너무 시원했다 ㅠㅠ 마사지를 한 후에 수건으로 닦아주시면서 또다시 한번 마사지를 해주셨다. 완전 시원...​​​사용하는 오일이 부종제거에 효과적이라는데 종아리를 오일로 마사지해 주실 땐 정말 완전 시원....... 남편 태취한테 배워놓으라고 하고 싶을 정도... 캬캬​​​그렇게 편안했던 60분 대전임산부마사지를 잘 받았다. 관리가 끝나면 관리사 선생님이 루이보스차를 주신다. 뜨거운 물을 넣어서 먹으면 된다. ​루이보스차는 맑은 양수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유명한 차! 마사지를 받고 개운한 상태에서 차를 한잔하니 더 노곤노곤 잠이 오는 기분.... 남편 태취가 마사지를 받는 도중에 뽕츄이가 잠드는 줄 알았다고 했다.... ㅋㅋㅋㅋ ​​임신을 하면서 급격하게 변하는 몸 ㅠ 하루하루 힘들어지는 요즘, 집에서 편하게 산전마사지를 받으니 너무 개운하고 좋았다. ​ 우먼홈케어뷰티 대전출장산전마사지 후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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