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이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 59~84㎡ 1,112가구 일반분양



DL이앤씨는 오는 9월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2017-2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는 지하 2층~지상 35층, 17개 동, 전용면적 39~110㎡ 총 1,758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 59~84㎡ 1,11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 전용면적별로는 △ 59㎡ 482가구 △ 84㎡A 223가구 △ 84㎡B 400가구 △ 84㎡C 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 이 단지는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 극대화를 위해 동간 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고, 지상 공간에 조경 공간을 크게 늘려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사생활 침해를 최소화했다. 특히, 일반 아파트보다 2배 두꺼운 ‘60T 바닥 차음재’를 적용, 층간 소음을 최소화했으며,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가 적용된다. 지하 주차장은 가구당 1.3대의 넉넉한 주차 대수로 설계되고, 충분한 전기차 충전기도 마련된다. 이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 각 동의 지하 1층은 택배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주차장 높이를 확보해 안전한 단지 내 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조경의 경우 e편한세상의 프리미엄 조경 브랜드인 ‘드포엠(dePoem)’을 적용한다. 드포엠의 대표 공간인 ‘드포엠파크’는 잔디마당과 수경시설이 있는 공간으로, 단지 중심에 조성될 예정이다. ‘로비계절정원’은 동 출입 시 풍성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특화 정원으로 꾸며진다. ‘미스티포레’는 미스트분사시설, 휴게시설 등이 이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 미세먼지 저감 식재와 어우러진 상쾌한 숲으로 조성한다. 어린이 놀이터인 ‘드포엠플레이’는 조합놀이대와 놀이시설물, 파고라 등 시설과 식재가 조화를 이루는 자연친화적인 복합놀이정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가구 내부에는 e편한세상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가 적용된다. 전용 84㎡A, C타입의 경우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 맞통풍이 가능하며, 전용 84㎡ 전 주택형에 현관 팬트리, 안방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이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 마련된다. 특히, 현관 팬트리의 경우 유아차, 자전거, 각종 레저용품을 충분히 보관할 수 있을 만큼 넉넉한 공간으로 설계된다. 주방의 경우 전 주택형(임대 가구 제외)에 일반 창문보다 넓은 ‘와이드 주방 창호’가 적용된다. 다양한 커뮤니티센터도 마련된다. 입주민의 쉼터인 라운지카페(작은도서관)와 입주민 건강을 위한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건식사우나 등이 조성된다. 스터디라운지, 스터디룸, 프라이빗스터디룸, 키즈스테이션, 키즈라운지, 어린이집, 키즈체육관 등 자녀를 이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 위한 에듀센터를 비롯해 프라이빗오피스룸, 게스트하우스, 시니어 라운지 등도 마련된다. 주택전시관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283 일원(범어네거리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이 단지는 대구에서 유일한 1·3호선 더블 초역세권 단지다. 대구도시철도 1∙3호선 명덕역 바로 앞에 들어서며, 단지 북측에 1호선 진출로가 계획돼 있어 역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2호선인 반월당역도 반경 1km 내에 위치해 대구 전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이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 수 있다. 단지 주변 북대구IC와 이어지는 신천대로, 신천동로가 인접하며, 파동IC와 이어지는 앞산순환로, 앞산터널로의 이동도 편리한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직선거리 300m 거리에 대구영선초가 위치한다. 반경 1km 내에 경상중, 대구제일중, 경구중, 경북예고, 경북여고, 대구고 등 다수의 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트는 대구에서 희소성 높은 더블 역세권 입지에 이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 위치해 편리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고, 주변에 예정된 다양한 개발 호재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대규모 조경 특화 설계 등 수준 높은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인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건설기술신문 오성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