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최적화 BedexpStock, 출처 Pixabay링크인을 오래전에 만들어놨어야했는데, 여러저러 핑계로 작년에 만들었는데, 구글 검색용이라서, 아직 그렇게 많은 사람들과 맞팔을 하지 않았다. 링크인 AI가 자동으로 나와 같은 학교 나온 사람, 같은 직종, 같은 은행, 같은 trade , 같은 동종 업 관련해서 모든 랜덤의 인물들이 올라올 뿐이다. 그래서 나도 상대방을 누르고, 그 사람이 수락해주면 맞팔이 완성된다. ​한국의 네이버 블로그 인플루언서 채널과 비슷한 느낌이다. 서로 팬해주고, 서로 팬먹는 맞팬 느낌, 그렇지만 또 기존의 페북이나 인스타나 네이버랑은 개인의 타이틀이나 이력서를 프로필처럼 구글최적화 올린다는 목적에서 조금 색이 다른 SnS 종류 중 하나다..​링크인은, 전문 비지니스를 하시는 분들에게 반드시 해야하는 구글 서치ㅡ 온라인 명함ㅡ같은 장소라고 비유하는게 맞다. 그래서 보통 캐나다랑 미국에서는 전문업 중에서 구직을 하는 사람들도 가입을 하지만, 전문직 내에서 나처럼 온라인 명함처럼 사용하는 사람도 가입을 하고, 학생들도 볼룬티어나 Job을 구하기위해 전문 프로필을 만들어 이력서를 링크인을 통해 제작하기도 하고, 구직을 하는 사람과 구직자리를 내어주는 기업이 프로필을 공개로 해놓으면서 채용할때 이용되기도 한다.​​© nathanareboucas, 출처 Unsplash링크인 가입 이유야 각자가 여러가지 목적이 구글최적화 있겠지만, 대다수 전문인들, 비지니스 오너, 전문직 취업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공간이다~!! :) 여기서 전문직이라고 하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회'가 지정한 전문적인 직업이라고 보면 된다. 의사, 간호사, 재무설계사, 투자자산관리사, 은행원, 변호사, 공증사, 회계사, 선생님, 이민법무사, 기술직, 관리자, HR 인사담당자, IT계열(프로그래머, 보안 등), 일반 세일즈 전문가, 마케터, 보험설계사, CEO, 등 이런분들이 주로 가입을 가장 많이 하시고, ㅡ 그러다 간혹 세일즈 중에는 월마트나 코스트코에서 캐셔를 하시는 분들도 볼 수있고, 학생분들도 상당히 많고, 그런 다양한 사람들을 위해 구직자리를 제공하는 수많은 구글최적화 회사들도 링크인에서 열심히 활발하게 활동을 한다.나또한 적을 이력ㅡ 쓰라고하면 참 많지만, 일단 하고있는것만 위주로 .. 나열해서 대충 저번달에 만들고 라이센스 올리고 그랬다 ~~ Linked In 스타일 ~ㅋㅋ참고로 저는 보이지않는 구글 최적화의 끝으로 점점 다가가고 있습니다 (영어로만 검색했을때 ㅋㅋ)아무튼. . 나 또한 ㅋㅋ 캐나다 재무설계사 타이틀로 비지니스를 하기때문에, 사실 비지니스가 아니더라도 여기저기 소개된 적이 있어서, 다음에 그건 포스팅으로 정리하겠지만 , 구글에 이름 검색했을때, 옛날 목수시절 이야기도 나오고. . 내가 옛날에 세팅해놓은 인스타나 페북이며 사진들이 모두 구글최적화 올라와있다. 그러다보면 ㅡ 결국엔 ㅋㅋ어딘가 정보를 넣고 검색허용을 하는 순간 매년 구글 최적화에 끝을 다가가는 기분이다.ㅋㅋㅋㅋ 전부 1페이지 상단에 표시되는 최적화 성공사례. ㅋㅋㅋ​​​한국에서는 네이버 검색이 정말 중요하고, 블로그 최적화가 그렇게 중요하듯이, 캐나다에서는 구글 검색이 정말 중요하고 각 북미에서 유명하다는 SNS 최적화가 그렇게나 중요한 ㅡ 동일한 개념이다. ! ㅋㅋ​아무쪼록, 간단한 Linked in 의 소개는 마치며, ​나도 계정을 만든지 1.5개월만에 49명의 모르는 캐나다와 미국, 모르는 중국 한국 사람들+실제로 아는 사람 고작 4명뿐ㅋㅋ총 53명의 친구가 만들어졌다. 나의 구글최적화 캐나다 친구들, 나의 캐나다 한국이웃들이 모두가 다 전문직을 하지는 않아서 ㅋㅋㅋ 실제 친구들은 링크인에서 비지니스 하고있는거 아니면 많이 찾기 힘들다. 그리고 랜덤으로 신청한 10명 중에 5명은 수락을 하는 느낌이다.ㅋㅋ 그렇다는 말은 나처럼 서로 모르지만 맞팔을 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소리거나 그냥 누른 사람일거라는 추측이다. ㅋㅋㅋ​친구 한명이 링크인 꿀팁을 엄청 공유해주긴 했는데, 그 친구의 15분 토크의 결론은. . . ㅋㅋㅋㅋ Never Give up 이라고 포기하지않으면 링크인에 미쳐버린 내친구처럼 1년만에 링크인에 4천명의 모르는 사람들과 커넥션도 가능하다는 소리였다 구글최적화 ㅋㅋㅋㅋ Why not?ㅋㅋㅋㅋ​​맞팔하고 팔로우수 같이 늘리실분~한국 이웃님 중에도 계시나요?ㅋㅋ​저랑 대화하는 목적이 아닌 . .ㅋㅋㅋㅋ 커넥션(친구수 증식) 늘리는 목적으로만!ㅋㅋㅋㅋ 신청주시면 바로 맞수락하겠습니다ㅋㅋ ps. 저는 kelley jeong 으로 등록했어요. 링크참고!​​PS. 이외 페북ㅡ 나의 페북친구 7천명 이야기..ㅋㅋkelley jeong으로 페북은 2019년인가 2020년부터 했는데, 그 사이에 팔로워가 3천명 정도, 페북 친구가 4천명 정도 되지만, 거기서 만난 분들도 1천명 정도는 아는 사람, 지나가다 만난 사람인데 나머지 6천명은 다 모르는 분들, 전세계 각국에 자리잡고있는 세계의 이웃님들이다. 다들 만난 적도 없고, 대화도 구글최적화 딱히 한 적 없다. ㅋㅋㅋ 페북 또한 구글검색용으로 목적 + 중고마트(캐나다 당근마트) 구경하러가는 용도가 주 용도인데.. 3년만에.. ㅋㅋㅋㅋ 어느순간 팔로수가 엄청 불어나있다. ㅋㅋㅋ 그래서, 결국엔. . 캐나다랑 미국은 구글이 가장 우세하니ㅡ 한국이 네이버가 우세한것처럼. .ㅡ중국이 웨이보가 우세한것처럼. . 마케팅은 계속 시대에 맞춰서 따라가주기만 하면 ㅋㅋㅋ 나름 살아남는 것 같다.ㅋㅋㅋ barely surviving life 로 ㅋㅋㅋㅋㅋ암튼 맞팔(친구수 증식 맞교환) 대환영입니다ㅡ 본인 링크인 링크 남겨주시면 친구추가하러 놀러갑니다. 좋은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