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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구글 정보이용료 결제 과정 및 설정 방식 구상하기

26 2024.08.2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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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구글 맛집 메스트레역 파스타Da Michele 다 미켈레​베네치아 본섬에 들어가기 전에 점심은 비싼 본섬말고 메스트레역 근처 맛집을 찾아 방문했어요. 비도 안오고 온도도 딱 좋아서 숙소에서부터 메스트레역까지 산책 겸 걸어가며 베네치아 분위기를 느꼈습니다.​​음식점 이름은 Da Michele 다 마이켈! 구글 평점이 4.5점이고 후기는 8천개가 넘는 베네치아 맛집이더라구요~ 메스트레역에서 베네치아 본섬가는 버스도 바로 앞에 있어서 저처럼 숙소가 메스트레 근처라면 추천입니다.​​다 마이켈과 같은 구글 집인지는 모르겠지만 Mida라고 카페 메뉴와 칵테일, 베이커리 그리고 젤라또를 판매하는 곳이 입구가 같이 있었어요. 디저트는 본섬가서 먹기로 하고 식사 메뉴를 위해 자리에 착석했습니다.​​전체적인 분위기가 우드톤이고 내부가 생각보다 넓어서 10명 이상 와도 거뜬하게 수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점심이라서 식당 일부 자리는 손님을 받지 않고 운영했던 것 같아요.​​주문은 한국처럼 그리고 사진과 함께 태블릿으로 하게 되어요. 이탈리아어 말고 영어도 선택할 수 구글 있어서 구글번역기를 굳이 사용안해도 되겠더라구요. 메뉴 종류는 진짜 많았는데 햄버거도 있고 피자도 있고 파스타, 샐러드, 스테이크도 정말 다양하게 있어요. 방문하시기 전에 고민이시면 구글맵의 메뉴 정보 보시고 가시는 가세요!!​​메뉴가 정말 많아서 고르지도 못했는데 서버가 와서 다 골랐니? 물어봐서 더 기다려달라했어요ㅋㅋㅋ 피자먹을까 파스타먹을까 아 뭐먹지 계속 고민이 되었습니다. 이게 사진이 있으니까 더 고민이 되는 것 같아요.​​드디어 1인 1메뉴 고르고 구글 나서 테이블에서 친구들과 얘기를 했어요. 참고로 coperto 자릿세가 1인당 2.5유로씩 있는 식당입니다. 팁은 안내도 되지만 자릿세라는 개념이 생소하긴 해요. 식전빵 나왔으니 이걸로 퉁친다고 생각했습니다. 올리브유에 발사믹 콕콕찍어 먹으니 이것도 은근 중독성이 있네요.​​​​베네치아 와서 아페롤 스프리츠를 처음 마셔봤어요. 이탈리아 식전주로 뜨거운 햇살을 받아 빛나는 이탈리아의 분위기를 담은 술같죠! 낮술이란 언제 마셔도 기분이 좋아요.​​미니 토마토 부르스게타도 주문했어요. 2조각이 나오는데 구글 토마토 안먹는 저 빼고 친구 두 명이서 하나씩 먹었거든요. 토마토, 마늘, 오레가노, 바질 조합이라서 토마토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저 빼고 정말 맛있다 했거든요.​​탈리올리니 라는 파스타 종류라는데 들어가는 것은 페스토, 잣, 스트라치아텔라 그리고 그라나 파다노 치즈로 바구니처럼 데코가 있어요. 파스타 위에는 치즈도 얹어져 나오구요.​​바질맛이 정말 잘 느껴지는 파스타라서 토마토소스 계열의 파스타보다는 바질파스타를 좋아하는 제가 원픽으로 주문했고 너무 맛있게 구글 먹었어요. 바질 사이에서 은은하게 올라오는 잣의 풍미가 탈 한국 이게 바로 이탈리아 맛이다 싶더라구요.​​이것은 뇨끼입니다! 가게마다 다른 뇨끼 식감이 있죠. 적당히 쫄깃한 뇨끼였고 소고기 라구가 들어갔어요. 맵지는 않고 한국인이 좋아할 단맛, 짠맛 정도로 느껴졌습니다.​​그리고 스파게티 면으로 만들어진 파스타에요! 이게 오늘 주문한 메뉴중 가장 가격이 나가는데 그 이유는 사진에서부터 오는 파스타의 양과 비주얼에서부터 느껴지죠?​홍합, 새우, 오징어, 방울토마토, 토마토 구글 소스, 파스타 그리고 쫄깃한 피타 브레드? 까지 같이 나왔어요. 아마 피타브레드가 아니고 피자 도우 구운 것 아닐까 싶은데 도우만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여기 피자도 기대되는 곳이었어요.​​그리고 저희가 1인 1파스타를 주문했는데 다 마이켈 베네치아 맛집은 양이 정말 많아서 파스타 2개 정도에 사이드 하나만 시켜도 될 것 같아요ㅠㅠㅠ 파스타 많이 남기고 와서 아쉬웠어요. 뇨끼 담은 그릇도 깊이가 있는 편이고 해산물 구글 파스타는 정말 사이즈 자체도 그치만 재료가 풍성해서 면보다 토핑 먼저 먹으면서 배가 금방 찾어요.​세 명이서 아페롤 스프리츠 (1잔 5유로), 미니 부르스게타 7유로, 라구 뇨끼 13유로, 바질 탈리올리니 16.5유로, 해산물 파스타 21유로 나왔습니다. 양을 생각하면 가격이 비싼편은 아니라서 메스트레역 파스타 맛집으로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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