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구글 매수 : 알파벳(GOOGL), 화이자(PFE)​어제밤엔 구글과 화이자를 1주씩 추가했다.​​내 계좌의 보유수량은 구글 4주, 화이자 122주이다.​​와이프도 화이자를 구글 모아가기 시작해서 총 124주를 들고 있다.​​화이자 124주에서는 분기당 44달러의 세후 배당이 들어온다.​​구글은 와이프와 합산하여 총 구글 82주이다.​배당주들의 배당 지급내역을 보면 첫배당은 적게 시작하지만 시작 후 몇년 사이에 배당을 크게 올려주는 케이스가 구글 많다.​구글도 배당성향이 낮으니 그럴 가능성도 있고 주가가 하락할 때 배당금 증가와 자사주매입 카드를 써서 부양할 구글 것 같다는 생각이다.​​​미국 배당금 : 애브비(ABBV), 리얼티인컴(O), 애플(AAPL)​어제 미국 주식 애브비, 리얼티인컴, 애플에서 배당금이 들어왔다.​​​애브비 구글 97.49달러, 리얼티인컴 14.31달러, 애플 17.21달러로 총 129달러가 입금되었다.​​처음 이 주식들을 사기 시작한 2020년의 주당 배당금으로 구글 배당 받았다고 계산해보면 ​애브비 74주는 74.22달러, 리얼티인컴 64주는 12.70달러,애플 81주는 14.11달러로 총 101달러이다.​4년 동안 세 구글 주식의 평균 배당금은 28%가 증가했다.​연평균 6.3%의 복리이다.​앞으로도 배당금은 늘어날 것이고 주식 수량도 늘어날 것이다.​시간의 힘이 구글 쌓이기 전까지는 복리는 천천히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