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링크축약 내용은 합격기 원문을 축약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링크되어있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59기 변리사 합격자 김재진( 열역학 선택 ) 목차.1. 들어가며 ( 수험기간 및 개관)2. 성적 ( 1차, 2차 )3. 1차 공부4. 2차 공부5. 맺는말 1. 들어가며 안녕하십니까, 저는 59기 변리사 시험에 기득으로 합격한 김재진이라고 합니다. 수험기간동안 앞서 공부를 진행하여 합격한 선배 변리사님들의 합격수기를 읽으며 공부방향을 잡았었는데, 합격하여 이렇게 수험생분들에게 정보를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감격스럽습니다.저는 20년도 군대에서 변리사라는 직업을 알게 되어, 상병 당시 링크축약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민법을 총칙까지 수강하고, 청원 휴가를 통해 20년도 1차 시험을 응시했었습니다. 20년 3월경부터 22년 7월까지 총 수험기간은 2년 4개월의 수험기간을 보냈습니다.제 수험생활의 공부를 요약하면 “일반적이지 않고, 공격적으로 공부”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제가 왜 이런 방향으로 공부를 진행했고, 그리하여 어떠한 결과를 얻었는지 참고하시어 좋은 수험결과를 얻으시도록 기원합니다. 2. 성적 민법산재법자연과학총점20년도 1차37.542.54040( 컷 80.83 )21년도 1차8587.582.585( 컷 76.66 ) 민사소송법특허법상표법열역학총점20년도 2차5253.3344.663750( 컷 54..77 )21년도 2차71.6651.334851.3357( 컷 55.22 )[아래의 내용은 합격기 원문을 축약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링크되어있는 링크축약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4. 2차 공부방법 및 요약 A. 동차(1) 요약 제 동차기간을 요약하자면 “ 빠른 포기와 실험 정신 “ 이라고 표현하도록 하겠습니다.코로나 시기를 군대에서 보냈고, 군대에서 모은 월급과 입대 전 모아두었던 모든 돈을 학원 수강 및 생활에 사용하였습니다.이러한 상황에서 가정상황, 친구들의 소식, 시험 직전 하숙집 공사로 이사를 가는 등 악재들이 여러 개가 거의 동시에 겹치었고, 멘탈을 완전히 놓았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운동을 하던 중 과호흡으로 실신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대신 58기 변리사 시험을 반드시 링크축약 59기 변리사 시험 기득수험과정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내가 생각한 변리사 시험의 본질에 대해서 두가지 실험을 진행했습니다.​a. 판례의 현출동차 때 가장 많이 고민을 했던 부분이 판레를 얼마나 잘 대법원과 똑같이 작성해야하는 것인지, 판례의 분량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제가 들었던 생각은 ‘그래도 천단위의 수험생이 보는 시험이기도하고, 올바른 이해와 논리를 보강하기 위한 근거로서 판례를 현출하는 정도면 충분하지 않나?’라는 의문을 가지고 시험을 해 보았습니다.아에 전 과목에 있어서, 이해를 기반으로 공부를 진행하였고 의도적인 암기는 배제하고 공부를 진행했습니다.이를 링크축약 기반으로하여 59기 변리사 기득 수험기간의 로드맵을 짤 수 있었습니다.​b. 산업재산권 법의 경향성민사소송법, 민법의 경우에는 산업재산권법에 비해 최신판례의 중요도가 전원합의체 판례가 아닌 경우에 다소 떨어진다는 것은 다들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그렇다면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재산권법의 특성상 최신판례 혹은 학계에서 논의되는 최신 쟁점들이 해당 연도에는 중요한 쟁점이 될 것이고, 이러한 내용이 반드시 시험에 출제되지 않겠냐고 생각했습니다.따라서 58회 시험에는 TOP10판례세미나, 판례평석을 2개년 정리하고, 예상 문제에 대한 답변만을 외워서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이런 사고를 바탕으로 합격을 배제한 채로 두 가지 링크축약 실험을 진행하였고, 여기에서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득 수험기간을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2) 민사소송법​변리사 최종합격에 있어서, 가장 큰 점수의 비중을 차지하고 대부분의 동차 수험생들에게 부담스러운 민사소송법입니다.1차 기간 중 저는 이미 빠르게 기본 사례강의를 수강한 적이 있는바, 3월부터 기본서를 중심으로 회독을 진행했습니다.3월 내내 문제는 보지 않고, 기본서를 읽으면서 이해를 정리했습니다.4월부터는 바로 실전GS를 들으면서, 답안 작성을 해 보았는데 답안에 대한 감이 하나도 잡히지 않았고, 어떤 것을 어떠한 방식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는 채로 시간만 흘러 링크축약 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시험 직전까지도 아무리 공부를 해도 GS에서는 13페이지를 넘긴 적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기본서를 펴 놓고, 내가 쓰고 싶은 내용을 암기가 덜 되어 있어서 찾으며 작성했음에도 불구하고 4문제를 전부 다 풀 수 없었습니다.동차 기간의 민사 소송법의 목표는 다음과 같이 설정했습니다.내가 아무리 틀린 답을 적는다 하더라도, 시험장에서 4문제 논리적으로 틀린 부분이 있다하더라도, 나만의 논리로 답안을 작성하고 나오자.사례집, GS에 연연하지 않고 남은기간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15페이지를 작성하였고, 나름의 논리대로 답을 풀어나간 것에 대해서 링크축약 채점자분이 후하게 점수를 부여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58회 민사소송법은 52점을 받았습니다.​[위 내용은 합격기 원문을 축약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링크되어있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변리사 합격을 위한 어떠한 질문도 모두 소화해내는 한빛변리사 전용방 - 수험전문가 현직변리사 10명이상 상시대기중[변리사짬밥되요 현직변리사]. [이제막 합격했어요 학리사]등 많은 멘토분들 상주!!!​​한빛변리사학원 변리사1차시험 오카방​한빛변리사학원 변리사2차시험 오카방​#변리사 #한빛변리사학원 #변리사합격 #변시1차 #변시2차 #변리사시험 #한빛지적재산권센터 #변리사 특허법 #gohanbit #묻고답하기 #질문답변방 #Q&A #변리사민법 #정석민법 #알짜민법 #멘토링민법 #리담은합격이다 #리담특허법 #길상표법 #한특허법 #변리사합격기 #한빛학원 #코멧특허법 #코멧상표법 #코멧디자인보호법 #민소 김재진변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