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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젤리, 사탕 등 34개 해외직구식품서 마약 성분 검출

33 2024.08.3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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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해외직구 후보 경선 과정에서 이미 텅텅 빈 깡통 같은 자라는 게 들통났음에도 왜 국힘은 윤석열을 밀었고 왜 기득권은 윤석열을 밀어주었을까? 텅텅 빈 깡통 같은 자야말로 기득권에게는 좋은 자이기 때문이다. ​바닥을 기어가는 형편없는 인물이어도 대중의 표를 어느 정도 받아먹을 수 있고, 정치적 마스코트로 내세울 수 있는 등 '무지무능무책임해도 간판 용으로 쓸 수 있는 자'야말로 정치적 괴뢰로 쓸 수 있는 최적의 인물이기에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것이지 그 반대가 아니다. 지난 팩트에서도 해외직구 확인되듯이 윤이 집권하자마자 펼쳐진 모든 정책은 철저히 기득권을 위한 정책밖에 없었으며 KC 이권 문제 역시 마찬가지다. ​한국 기득권에게는 윤은 최적의 대통령이다. 부산 엑스포, 잼버리, 부동산, 공매도, 모든 부분에서 윤은 뭐가 어떻게 굴러가는지도 모르는 무지의 극치를 보여왔고 대통령의 무지에 의존해 K기득권은 그야말로 하고 싶은 거 맘대로 하며 수탈과 착취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부동산 통계도 구라임이 들통났으나 이조차도 벌이는 부패 행각에 비하면 새 발의 피다. ​대통령실이 20일 정부의 해외 해외직구 직접구매(직구) 규제 대책 발표로 혼선이 빚어진 데 대해 공식사과하고 정책 전면 재검토를 지시한 것은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국무조정…[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대통령실이 20일 '해외직구 사태'에 대해 정부 정책대응에 크게 2가지 부족한 점이 있었다며 사과했다.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성태윤 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해외직구 금지 정책이 나온 후 여론이 최악으로 가자 한국 대통령실은 정책 혼선에 대해 사과했는데 대답이 걸작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이번 해외 직구 해외직구 관련 정책은 해외 직구 물품에서 심각한 물질 검출 등 문제 상황이 발생해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3월부터 TF로 정책 검토가 이뤄졌으나 대통령실은 TF에 참여하지 않았고, 대통령에게 보고된 바 없다​자, 해외직구 금지는 시행령이다. 그런데 시행령인데 대통령에게 보고 안 했고 그래서 대통령은 몰랐다고? www 시행령은 대통령이 행정부에 발동하는 명령이다만? 정경유착한 K관료들이 대통령에게 보고도 안 하고 대통령도 모르는데 국가의 핵심부분에 대해서도 시행령 내리면서 지 멋대로 정치하고 있다는 말 밖에 더 되는가? 아 해당정책은 해외직구 국무조정실에서 해서 그럴 수도 있다고? 한국 대통령은 윤이 아니고 한덕수 국무총리인지? ​뭔 전근대 중화군주정에서 내시가 왕도 모르는 왕의 명령을 지 멋대로 내리면서 해먹는 것과 뭐가 달라? 그러면서 윤석열 앞에서는 친윤이라고 충성 코스프레하고 있으니 가관이 따로 없다. 명나라 최악의 간신집단이었던 위충현(魏忠賢) 일당이 친윤의 정치 모델인 모양이다. ​지금 한국의 진짜 대통령은 윤이 아니고 정경유착한 경제관료들임이 증명되었다고 할 수 있다. ​대통령실은 최근 해외 제품 직구와 관련한 정부 대책으로 혼란을 끼쳤다며 20일 해외직구 사과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재발방지책 마련을 대통령실에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태윤 정책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KC(정부가 논란이 된 해외 직접구입 규제정책에 대해 추가입장을 냈다.국무조정실 이정원 국무2차장은사과하니 어쩌니 재발방지 어쩌니 하지만 아무 의미 없다. 해외직구 금지의 본질은 KC 인증의 영리화다. 수입에 민영화된 KC 인증을 적용하겠다는 소리는 앞으로 관세를 민영화하겠다는 소리와 똑같다. 작년부터 밀어붙이고 있는 건인 데다 부패한 K기득권이 항구적으로 수탈할 수 있는 핵심 기득권이 될 문제이기 때문에 부패할 대로 해외직구 부패한 K기득권이 쉽게 포기할 리가 없다. ​실제로 정부는 여전히 말장난이나 하고 있지 가이드라인 마련한다-법제화한다며 어떻게든 계속 밀어붙일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사실상 철회했다며 기레기들이 떠들지만 현실은 이렇다. ​대통령실이 20일 해외 직구 관련 정책 혼선에 대해 국민께 혼란과 불편을 드렸다며 공식 사과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을 당일 '질책성'의미로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관계자는여론이 최악으로 흘러가자 대통령은 몰랐다며 선을 긋고 있는데 진짜 문제는 윤석열 대통령도 모르는 정책을 윤 해외직구 정부는 앞으로 할 것이며 KC 민영화 역시 계속될 거라는 게 핵심이다.​나라가 부패하면 가장 돋보이는 현상이 바로 간신이다. 소위 배운 자들이 벌이는 부패야말로 가장 최악의 부패다. 간신들은 무능한 군주를 내세워 권위에 기생하며, 입만 산 쓰레기들을 내세워 여론을 조작해 피지배층을 속이고, 카르텔을 통해 온갖 사리사욕을 누린다. ​위충현 일당의 존재는 명나라가 망해가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2024년 한국이라고 해서 과연 다를까?​#망조 #망국 #헬조선 #윤석열 #위충현 #간신 #국힘 #자칭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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