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테라리움서울웨딩홀 베뉴투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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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서울 웨딩홀 좋은 5월의 토요일. 친구의 결혼식을 가기위해 발산역에 위치한웨딩홀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오전에 비온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소식이 무색할만큼 화창한 날씨였습니다.발산역 3번 출구에서 직진하면 ;!교통이 매우 좋습니다.저는 직진하는 중에 건너편에 위치한 국민은행에서 축의금을 뽑아갔지만웨딩홀 1층에도 ATM기가 있었네요!건물 자체가 웨딩홀이라 그런지 서울 웨딩홀 다 준비되어 있네요~하지만, 줄서서 뽑음..ㅋㅋ 그냥 미리 뽑아가세요!!친구의 결혼식장은 2층에서 진행되었기에 1층을 지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갔습니다.엘레베이터도 있지만 에스컬레이터가 더 빠름!도착하니 꽤 넓더라구요~좌측에 음료수도 준비된 듯하나 마시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ㅋㅋ가운데를 사이에 두고 좌측과 우측에 두 예비부부의 축의금 서울 웨딩홀 데스크가 있었습니다!저희는 왼쪽 데스크였어요~좌측과 우측에 데스크가 있다고 하더라도 시간차이가 꽤 길었어요~제가 예전에 갔던 웨딩홀은 시간차가 짧아서 사람들이 매우 섞였거든요근데 오늘은 그런게 전혀 없었네요~이제 친구의 신부를 보러 갔습니다! 5월의 신부네요~신부 라운지가 매우매우 넓었습니다. 신부가 앉아있는 홀과 사람들 서울 웨딩홀 대기석이 경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신부라운지에서의 대기석에는 할머니 할아버지 등 분들이 쉬고계셨어요~이런 건 좋은거 같아요~ 신부라운지 안에 이렇게 대기석이 있으니집안 어르신들 중 힘드신분들은 앉아계실 수 있으니까요!!물론 외부에도 앉는 쇼파가 곳곳에 있었답니다ㅋㅋ축의금 내고 식권 받았습니다~이제 웨딩홀로 갔어요~ 천장이 매우 서울 웨딩홀 높고 식물 행잉들이 매우 이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샹들리에도 있구요~사실 더베뉴지서울 2층 베뉴지홀은 이번이 처음 방문이 아니에요~2023년 12월에 다른 친구가 이곳에서 결혼했었거든요!그때도 식물의 푸릇푸릇해서 기억에 남았네요ㅋㅋ밝은 이미지의 홀이에요~그래서 이전 친구는 실크 웨딩 드레스를 입었는데이번 친구는 작은 비즈가 서울 웨딩홀 박힌 웨딩 드레스를 입었더라구요~근데 이상하지 않고 홀과 매우 잘어울렸습니다대신 메머이드 스타일로 입었어요~처음과 사진찍을때 빼고는 조명을 모두 off 해주셔서밝은홀 이미지가 그나마 어두운 홀 이미지로 바뀌더라구요그래서 작은 비즈가 박힌 웨딩드레스도 어울렸던거 같습니다!예비 부부가 행진하거나 주례 앞에 설때는 뒤에 서울 웨딩홀 커튼이 저렇게 열리더라구요!그래서 뭔가 더 고급스러워 보였습니다.행진할때는 위에 조명을 켜주어서 사진찍기에좋게 만들어 주셨어요~그리고 마지막엔 위에서 종이가루도 떨어지더라구요ㅋㅋ강서 발산역 웨딩홀 ;은 큰 건물 자체가 웨딩 건물입니다.이날 1층 홀에서만 11명의 부부가 결혼식을 올렸더라구요~시간대도 매우 다양다양 한 홀에 두 서울 웨딩홀 부부의 축의금 데스크가 있지만 시간차가 길기때문에하객들이 섞이지 않아서 매우 좋았습니다.지난번 친구도 2층, 이번 친구도 2층.2층이 인기가 매우 좋은거 같네요ㅋㅋ아마 베뉴지홀이 밝은 이미지를 주어서 그러지 않을까요..?그리고 하객 입장에서도 초록초록 해서 기억에도 매우 남는 홀입니다~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로 388
서울 웨딩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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