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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고양이 천국 일본에 윤샘이 가다-일본 집사의 고양이 케어 후쿠오카 펫샵 탐방기

67 2024.09.0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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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펫샵 막내 구우가 네이버펫 앰배서더 2기로 선정되었습니돠~~~쏴리질뤄어!!!아깽이때부터 사샤언니 하는걸 보고 자연스럽게 조기교육을 한 덕에 열심히 활동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ㅁ^그리하여 지금 구우에게 필요한데다 그동안 장바구니에만 넣어뒀던 내 맘속 찜꽁한 첫번째 소개할 아이템이 무언가하면​​웰시코기들과 살때는 전혀 문제가 되지않았던 그 부분바로 숨숨하는 구우를 찾는 일이죠이렇게 이불을 잠깐 꺼내놓으면 안으로 숨어들어서 어쩔땐 모르고 사람 또는 사샤가 밟게 고양이펫샵 될까 봐 아찔했던게 한두번이 아니었답니다.아우 상상만으로도 무섭 ㅠ​​​​그런데 이제 구우 전용으로 사용할 아이템을 네이버펫 당감샵에서 고양이 침낭이불베개 세트를 구입했죵.옛날부터 고양이가 전용 이불에 들어가있는 사진을 보면 눈에 하트뿅뿅 나갔는데 이제 그것을 실물 영접할 수 있게 된 것​​​​​당감샵에서 고양이 털 정리 글로브도 서비스로 챙겨주셨답니다^0^​​​​​맘이 급해서 바로 비닐 뜯고 꺼내봤는데 폭신폭신을 넘어 푹신한 느낌이 너무나 맘에 고양이펫샵 들더라구요.​​​​​구우야~ 니꺼 느낌 나니??새거 냄새 킁킁​​​​당감샵 고양이 침낭 이불 베개세트는 동굴형으로 편하게 드나들수 있게 PVC 스틱 지지대가 있는데 고정도 간편하고 아이들의 생활 스타일에 따라 맞춰서 사용하면 되겠더라구요.​​​​​​지지대를 설치하면 이렇게 입구가 훨씬 드나들기 쉽게 오픈된답니다^^​​​​​그리고 원래는 베개 없는걸로 선택할까 했지만 확실히 베개가 있어줘야 좀 더 귀여울것같은 느낌적인 느낌하지만 이게 그대로 있어줄리가 없는데...라는 걱정은 역시 고양이펫샵 제작자도 생각한 것돌출형이 아닌 똑딱이 단추가 4곳에 붙어있어 고양이 발바닥에 걸린다거나 물어뜯을 염려도 없고 고정, 분리도 쉽게 더라구요.​​​​​​거기다 바닥에 미끄럼 방지 원단을 사용해서 일반 바닥에 놓고 사용해도 덜 미끄러지는 느낌이라 안정적으로 사용하기에도 굿굿​​​​​호기심은 많지만 처음보는걸 바로 사용하는것엔 시간이 조금 걸리는 구우쨩이럴때 부스터를 달아주는건 뭐?​​​​​바로 사샤의 냄새죠사샤가 사용하던거라면 이불이나 방석이나 뭐든 빠르게 올라앉아 사용하는게 고양이펫샵 구우 스타일사샤의 꼬순내가 구우를 좀 더 안정시킨달까나요그래서 그렇게 안들어가려던 고양이 켄넬에도 사샤냄새 가득 넣어줬더니 요즘은 안시켜도 어느 순간에 혼자 들어가있곤 하더라구요 ㅋㅋㅋㅋ​​​​침낭사이즈는 64*44cm로 사샤는 12kg가 넘는 웰시코기인데도 당감샵 고양이 침낭 이불 베개에 쏙~ 들어가지는걸 보면 소형견부터 뚱냥이까지 넉넉하게 편하게 사용가능하겠어요.구우는 5kg니깐 걱정 노놉​​​​​언제까지 여기 있어야하냐며 눈치 쓱!조금만 더 너의 냄새를 남겨보자~~​​​​이와중에 사샤는 당감샵 고양이펫샵 베개가 매우 맘에 든 모양입니다. 저걸 물고 몇번이나 도망가서 공중 던지기하고 난리ㅋㅋㅋㅋㅋㅋ​​​​​​베개가 사샤의 침범벅으로 축축한데다 사샤 입냄새가 나서 살짝 다른곳으로 빼놨는데 그사이에 구우가 고양이 이불위로 스스로 올라와 앉으셨닷!!!​​그러더니 아예 편하게 누우심아놔~~~~이렇게 하나하나 귀여울 일이냐구우​​​​​​​자고있는동안 베개가 말라서 똑딱이로 고정했는데도 여전히 꿀잠자는 구우쨩❤️​​​​그렇게 엎드리면 숨은 쉬어지는 거니?​​​​​​그래서 사알~짝 들어서 고양이 이불안에 넣어드렸는데 그대로 꿀잠아놔~~뭐가 이리 고양이펫샵 귀엽니 증말루!!!사진 이날 거의 500장은 찍은듯​​​혹시나 베개를 불편해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손도 척척 잘 올리고​​​스스로 턱받침도 하고 이정도면 거의 구우 맞춤 고양이 이불 아닙니꽈~~​​​​침낭 타입이라고 해서 구우가 들어있는 그래도 살포시 들어서 바닥에 놔줬는데도 나올 생각을 안하시네요ㅋ​​​​넷플릭스 보는 고먐미​​​결국...​​그대로 또 주무셨다고 합니다^ㅁ^​​​​​​​그런데 뭐니뭐니해도 고정 자리는 바로 테이블 위에 당감샵 고양이 이불 베개세트를 놓게 되더라구요.​항상 컴퓨터하고있으면 고양이펫샵 방해공작을 펼치는 구우라서 노트북 옆에 자리를 마련해줬더니 예전보다 방해도 덜하고 알아서 방석처럼 이불처럼 척척 사용해주는거있죠?​​​​​​​팔자 좋은 구우를 지켜보는 사샤냥부글부글 화가난드아ㅋㅋㅋㅋㅋㅋ​​그러거나 말거나 시원하게 기지개까지 켜가며 구우는 고양이 이불생활을 즐겨용​​​​결국 요즘 우리집 기본값컴하는 나그 옆에 누워자는 구우그 아래 누워자는 사샤​사계절템이 되겠지만 특히 이제 추워지면 겨울엔 구우랑 핑쿠핑쿠한 고양이 이불베개세트랑 한몸이 될것같아요~~​​​​​​귀욤뽀짝 구우 동영상 꼭 보고 고양이펫샵 가실게여하레형이 배 쓰담해도 안일어나쥬ㅋㅋㅋㅋ▼​​당감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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