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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주려라 링크 URL 줄이는 무료 사이트 공유 주소 단축

34 2024.09.0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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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주려라 더 비기닝 7-8회에 걸친 줄거리와 감상이 함께 들어가있습니다. 스포있음​​루카 : 더 비기닝 7-8회 >&gt2막의 시작!​​이번주 회차들은 진짜 ㅠㅠ 나를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ㅠㅠ꾸에에에에에에 우리 지구커플 꽃길만 가자 이제 ㅠㅠㅠㅠㅠㅠ​-​​류중권의 배신(?!)으로 지오(김래원)은 죽지않았고 오히려 각성해서 지하 연구실을 폭발시키는 지경에 이르렀죠. 쌓여있던 분노가 터지면서 구름(이다희)도 못 알아보는 듯했지만 알아봤고, 구름은 그런 지오를 진정시킵니다. 구름은 지오를 만나기전 지하 연구실 여기저기를 돌다가 '휴먼 테크'의 비정상적인 크레이지한 실험들을 알게 되었고. 백프로 이해한게 아니지만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무언가 잘 못되어간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꼈죠. 지오와 함께 그곳을 빠져나가려는데, 지오를 쫓은 이손(김성오)의 등장으로 진정되었던 지오는 다시 한번 흥분해서 자신을 힘을 과하게 써버립니다.그 과정에서 머리를 주려라 크게 다친 구름이.. ​지오는 다급하게 구름을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고, 구름이 곁을 지키고 있다가 뉴스를 통해서 구름이 '휴먼테크'사람들을 죽인 살인자라고 알려지고 있는 걸 보고는 혹시나 신고당할까봐 구름이를 데리고 병원을 몰래 빠져나옵니다. 구름은 자신은 경찰이라며 자신이 해결할 수 있다며 혼자서 상사(김상호)에게 연락해서 따로 휴먼 테크 건물에서 만나자고 합니다. ​​......이거 진짜 레알 반전..난 김상호씨 좋은 사람인쥴 알았쟈나 ㅠ 꾸에에에에에 ㅠ 김상호도 이미 '휴먼테크'사람들에게 매수된 경찰임 -'휴먼테크'이 사람들은 돈으로 정권, 경찰, 방송 등 많은 것들은 손에 넣어서 자기들 마음대로 주물주물 - 그래서 뉴스에 구름이가 살인자라고 나오는거임​​​'휴먼테크'지하 연구소가 완전 박살나서 대략 난감인, 사이비교주 정아(진경) - 왜냐면 이 프로젝트에 쏟은 돈이 엄청 많은데, 주려라 지오때문에 연구실도 날리고 인명피해까지 - 속이 뒤집어지고 있는 중임. 게다가 프로젝트가 거의 막바지에 다달라서 서로 눈치 게임을 오지게 하는 중임. 악 중에 악인 김철수(박혁권)을 엄청 낮잡아봤는데, 철수도 빡쳐서 지지 않고 정아를 몰아세우며 서로 등에 칼을 꽂을려고 눈치 보는 중 ㅋ ​그 밑에 있는 실질적인 행동대장들만 죽어남. 유나(정다은)은 이손이 안쓰러워서 정아와의 거래로 이손에게 자유를 주려고 하는데, 얘네도 찌통임 ㅠ이손은 유나를 무척이나 아끼지만 거리를 두고 있음. 사랑까지는 모르겠고 친동생같은 아낌인 듯 - 유나는 연구실 자료 컴퓨터 하드를 복사해서 정아에게 넘길려고 하고 이손에게 자유를 달라고 한다. 그 와중에 이손은 유나가 이런 짓하는지 모르고 배신한 줄 알고 죽이려고 쫓는 중 ㅠㅠ그러면서도 주려라 유나를 추적하는 내용들을 상사에게 제대로 보고 안함 ㅠ​​​​살인자로 찍혀버리고, 믿었던 상사에게 배신까지 당한 구름은 정신적으로 견딜수 없는 상황에 이르고, 지오는 구름을 데리고 자신은 잘 기억하지 못했지만 자신의 친구 원이가 알려준 자신이 제일 좋아했다는 시골의 어느 목장으로 숨어들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조용히 꽤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서로에게 의지를 하게 된는데 ㅠㅠ​이게 넘 슬펑 ㅠㅠㅠ 진짜 처음으로 둘이 마주 보고 웃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게 넘 슬픔 ㅠㅠㅠㅠ 오히려 불안쓰 ㅠㅠㅠ 뒤에 뭐가 있을려고 얘네가 이렇게 행복하지?!?!? 이러면서 ㅠㅠ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보게됨 . ​​​​근처 목장에서 나오는 병든 양들을 돌보고 돌려보는 일을 하며 3-4개월을 숨어지낸 지오와 구름. 구름은 무언가 주려라 심적으로 불편함을 느끼고 자신이 쫓던 그들의 실체를 쫓기 위해서 다시 속세로 떠나고 싶어하지만 류중권에게서 자신의 과거를 어느 정도 들은 지오는 되려 구름과 함께 살며 과거를 잊고싶어한다. 아마도 구름의 부모와 얽힌 자신의 이야기를 차마 그녀에게 할 수 없기에. 구름이 끝까지 몰랐으면 했기에 하기 때문인듯 -그러던 어느 날 밤 - 두 사람은 온전히 서로에게 기대게 되고 - 구름은 임신 사실을 알게 된다. ​지오는 너무 기뻐하며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 뭐든 할 기세 - 내심 이름도 정해놓고 구름이 눈치를 봄. 부정탈까봐 말을 못함 ㅠㅠ 자기는 괴물이라고 ㅠㅠ꾸에에에에에에에 ㅠㅠ 병든 양 돌보면서 마음 아파하는 괴물이 어디있긔 ㅠㅠㅠ ​​둘이 사진 찍는거 넘 귀엽자나 주려라 ㅠㅠㅠ 둘다 길쭉길쭉~~~~~~!!​​차근차근 태어날 아기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두 사람. 숨어사는 중이라서 병원같은 거를 등록하고 태어날 애기 출생신고때문에 친구 원이에게 가짝 신분증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한 지오. 친구 원이에게 애기에 대해 얘기하면서 엄청 해맑게 웃는 지오 ㅠㅠㅠ​난 가슴이 아프네 ㅠㅠㅠㅠ​​그 와 동시에 '휴먼테크'에서도 지오의 수정란으로 대리모를 임신시켜 출산 준비중- 하지만 모든 산모들이 뱃속에 애기의 힘을 이기지 못해서 다들 뱃속 애기가 가진 전기능력에 죽게 된다. 어쩔 수 없이 '휴먼테크'는 다시 지오를 잡으러 갈 수 밖에 없는 상황. 구름이도 임신 중에 태동이 너무 심해서 괴로워하긴 했지만 무사히 출산을 해서 딸을 놓음. 출산하는 과정을 쭈욱 옆에서 지켜보던 지오는 괴로워하는 구름의 손을 잡아주려라 주려라 전기가 일자 급하게 자신의 손을 감추며 구름에게서 멀어짐 ㅠ 태어난 애기도 안아보지 못함 ㅠ 자기 힘땜에 애기가 다칠까봐인듯 ㅠㅠㅠㅠ​​'휴먼테크'는 다시 지오를 잡아들이기 위해서 구름이 부모님 사건을 언론에 흘리고, 구름은 병원에서 우연히 자신의 부모로 추정되는 시신들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몰래 자신의 동료 형사에게 연락을 함. 알아봐달라고...... ㅠㅠ 여기서 구름의 위치가 들켜버리고 쫓아온 이손에 의해 딸과 함께 납치되는 구름 ㅠㅠㅠㅠ​신분증 땜에 잠깐 나갔다온 지오는 딸이랑 자기 아내가 병실에 없자 멘붕 - cctv를 확인하니 이손과 함께 나가는 모습을 보고 다시 잠재되어있던 분노가 차오른다 - ​​​​​이 드라마는 고구마 없는듯 - 미스터리한 사건은 있어도 고구마는 없음. 아 - 지오가 바로 cctv보고 구름이가 주려라 이손이랑 함께 빠져나가는거 보는거 보고 내가 희열을 느낌 - 그롸췌! 다음주는 액션이 나오겠구먼~~이러며 ㅋㅋㅋㅋㅋ불필요한 오해 ㄴㄴ 속전속결로 구하러갑시다아아아아아아아아!!​그른데, 진짜 구름이 부모님 사건은 별거 아니겠지만.. 엄청 우려먹네 ㅠㅠ라며 ... 별거 아니길 간절히 바람 - 구름이 동료형사님 ㅋㅋ ....곰돌이 같으신데, 상사가 배신자인걸 좀 빨리 눈치채셨으면..나름 안알랴주고 하려는거 같은데 뭔가 ...빠릿빠릿하지가 않으심 -........(╬▔皿▔)╯뉴스에 난 소식이 넘나도 지오가 구름이 부모님 죽인거처럼 얘기를 해놔서 구름이는 또 혼란스러움. 혹시나 지오가 자신의 부모님을 죽였으면 어쩌지라며 불안불안 - ​갑자기 멜로+임신으로 흘러가서 당혹스럽긴했지만 시간을 질질 끌지 않아서 좋음 - 진도 슉슉슉 =3총 12부작이니깐 이제 딱 반 넘어서 2막을 시작한 것임!! 이미 '휴먼테크'는 내부분열이 일어나고 있는 즁!! 주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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