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다음 1월 기준으로, #포털서비스점유율 은 네이버 49.42%로 1위이며, 구글은 40.13%로 2위, #다음 은 6.42%로 3위를 기록했다.​2023년 10월 기준으로 #다음 의 점유율은 4%대인 다음 4.32%로 떨어졌다.한때는 후발주자인 네이버보다 압도적으로 앞었던 과거의 영광은 고사하고 카카오와 합병전 20% #점유율 은 또한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포털점유율 이 되어버린듯 다음 하다.​시기상 닷컴버블과 맞물려 야후 라이코스 우리나라에서 철수하긴 했지만 #포탈서비스 다음의 역할도 꽤 있었다고 생각된다.그만큼 우리나 최초 최고 점유율의 #포털서비스 #다음 이 다음 이렇게 무너져 가는걸 보니 아쉬운 마음도 든다. ​라떼는 처음 만든 이메일이 천리안 한메일이었고, 당시엔 선택지가 없었으니 당연한 얘기이기도 했지만...다음 카페 서비스도 다음 많이 이용했던걸로 기억이 난다.​개인적으로 최근까지 사용한 서비스는 티스토리였다. 개인 블로그를 자유롭게 커스텀 할수 있는 재미가 있지만일반 사용자에게는 어필하기는 힘든 서비스였던것 같기도 다음 하다.​ 카카오 입장에서는 #다음 은 계륵같은 존재라는 평이 다수이다.다음의 뉴스 알고리즘 덧글등의 좌편향 논란이 정치권과 갈등을 많이 빚고있었던건 사실이다.​특히나 카카오가 강한 다음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다음 서비스가 #점유율 을 올릴 수 있는 투자나 서비스는 쉽지않아 보인다.​어느 서비스에서나 독과점은 또 다른 문제를 다음 발생할 수 있으니 #다음 서비스가 조금 활성화 될수 있었으면 좋겠다.​그러는 와중에 네이버 블로그로 이런 포스팅을 하고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