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구글 카테고리라기엔 특이하지만발리 갔다온 일상 기록 간단히 남깁니다 빼앰시간순서 엉망진창아침 점심 저녁으로 향을 올리고각 집에 있는 제단, 집 앞에 공물을 구글 올리는 듯.꽃도 놓고 간식도 놓고, 과자도 놓고, 식사류도 놓던데밥알을 놓은게 ㄹㅇ 가성비 공물 같아서 찍어둠.​가판대 열려있으면 못참지맛있었어서 구글 리뷰 구글 남겨주려고 찾아봤는데구글에도 없는 가게더라...웃음이 시원시원한 젊은 커플이 하고 있었음영어를 거의 못해서 웃음과 호쾌함으로 주문해먹음.매운 고추 한입씩 깨물어가면서 먹으라길래한국인 매운거 구글 잘먹는다고 보여주고 싶어서고추 두개먹음 ㅜ 볶음국수 진짜 맛있었음.미훈고랭? MIHUN GORENG? 이런거였는데그냥 미고랭보다얇은 면을 사용하는듯논밭에 바다뷰~ 검은 모래가 있는 해변에 구글 혼자 왔음.여기 오면 거북이 있다던데 보진 못했음.거북 돌봐주는 작은 생츄어리 같은게 있다던데가서 구경하면 도네이션...하면서 돈뜯어갈까봐가지는 못했음.숙소가 진짜 싸고 좋았는데 구글 수영장도 꽤 크고 아무도 없었다.은근 깊었다 내가 정수리까지 잠겼으니 최소 150cm 깊이임.조식도 줘서 좋았는데 유일한 단점은 찾기 힘들었던 거?동부쪽 구글 해변에 있다.무슨 시즌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연날리기를 엄청 하길래 구경감.하늘에 띄워놨을 땐 몰랐는데 이고 지고 가는 걸 보니 엄청 컸다. 장정 구글 3~4명이 들고가서 띄우는데애기들은 매달려있음 진짜 날려올라가겠더라.로컬 푸드 못참죠 ㅎ만두국 + 튀김 완탕면 + 어묵탕 같은 조합이었는데동네사람들 줄서서 먹길래 눈치껏 구글 줄서있다가 먹었다흑흑 맛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