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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김포 북변4구역 한양수자인 분양 예정

80 2024.09.1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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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김포 북변 한양수자인 8월 분양 공고, 김포 한강신도시에 분양의 입지조건, 위치 팩트를 정확하게 보자.여기에는 허와 실이 구별된다. 광고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네이버에 뜬 광고 보면 #사업개요 #프리미엄 #오시는길 #입지환경 #문의전화 번호가 있다출처 : 네이버 한양 수자인 오브센트 광고​김포 한양 수자인 신규 분양, 팩트 체크지금은 나쁜 위치이다. 김포시 신도시에 속하지도 않는 어중간한 구도심 재개발지역이다.주변 인프라 직접가서 보면 뭐가 없다. 왜냐면 거긴 구도심 중에서도 외각이다.그나마 다행인건 골드라인이라도 인접해있어서 다행이다.마트 조차 근처에 큰게 없어서 멀리가야 한다.그 지역은 농경지 중심이였다. 길이 구비구비 휘어진 곡선의 구도심이다.김포 평야에 드문 산지이다. 여기는 김포의 한강신도시 지역이 아니다.구글지도지도를 보면 주변이 온통 논이다. 아니면 공장이다. 앞으로 농경지가 택지개발이 된다고 하면, 아파트 공급량이 많기 때문에 기존 아파트는 값이 떨어지고 전세도 값이 하락한다.오래전 김포한강신도시가 미분양의 무덤이라는 별명이 있었던 것은 엄청난 공급량 때문이였다.현재를 보자면 인천시, 대구시는 엄청난 물량 때문에 수분양자들이 고통 받고 있는 것과 비슷하다. ​이런 곳은 시간을 두고 장래를 보아도 투자 입장에선 좋을게 없다.주거를 하더라도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려고 해도 아파트 처분이 어려운 지역이다.주변 시세와 매매 거래 동향을 잘 보기 바란다. 거래량은 거짓말을 못한다.​김포시 전체를 보면, 입지/급지는 장기동의 GTX가 생길 한강신도시가 가장 좋다. 그리고 고촌(서울과 최인접) &gt풍무&gt사우동 순으로 좋다.고촌의 경우 공급량의 한정적이고 부지도 제한적이다. 따라서 수요와 공급이 적절하게 관리되고 있다.고촌의 경우 교육도 높은 수준의 고등학교, 입시에 김포 북변 한양수자인 매우 유명한 고등학교가 있고 농어촌 전형으로 서울과 최인접한 도시에서 혜택을 누릴 수도 있다. 고촌의 경우 목동까지 학원을 다닐 수도 있다.​걸포북변지역은 좋은 학교가 원구도심 사우동으로 가야한다. 학원도 모두 사우동으로 가야한다.아직 좋은 인프라 자체가 없다.있는거는 몇 개의 상가, 주유소, 시끄러운 싸이렌 소리의 병원, 농경지 중심이라 농협 하나로마트가 옆에 있다.아파트 코앞에 주유소가 붙어 있다. 주변에 5일장 시장으로 5일 마다 도로변 교통지옥이다. 소란스럽다.아파트 부지 땅 아래로.. 지하철이 관통한다. 강남에선 GTX 지하 관통하는 것 조차 반대했었다. 산 밑이라 그냥 관통하는 터널이 지나간다.아파트 부지에 좋을 것은 없다. ​고촌자이가 7년만의 신규분양 공급이였는데미분양이다.고분양가 때문이다.미친 후분인양가 때문인데 여기 수자인도 비슷한 상황이다.미분걱정을 해야할 고분양가이다.일반분양에는 대로변 지하철 예상지 몫좋은 자리도 없다.철저히 조합원을 위한 배치이다.​​아파트 단지는 중앙자신의 땅이 아니다.​구글지도단지 홍보 그림에는 공원이라고 표기 하겠지만...실제로는 성당 자리이다. 핵심 노른자 위치는 성당의 자리이고 이전은 없다. 네이버지도​​성품아, 성당을 품은 아파트. 좋든 싫든매주 미사 드리는 모습을 피할 수는 없다.종소리 울리고 찬송하고 기도하며 은혜스러운 성도들의 방문을 매주 발생한다.​​등고선그려지는 지형이다.산이다. 산이고 평지는 주변 테두리만 있다.노른자 중앙이 남의 땅.. 성당이라서 단절되어 있다.주차장 지하연결도 못한다. 쉽지 않다. 비용도 감당하기 어렵다. 삐잉.. 돌아서 가야한다.내 아파트 동이, 단지내에서도 어느 위치냐 따라 수백미터를 걸어가야 대중교통, 골드라인을 만날 수 있는 고통스러운 장소가 될 수도 있다.평지가 아니라서 넘어 다닐 수도 없고 힘들고.. 시간도 오래 걸고.. 김포 북변 한양수자인 좋을 게 없다.​등고선이 여러개가 겹쳐서 좁고 구불구불하다. 이것은 경사면이 많이 가파르다는 뜻이다.등고선이 여러게 넓게 있다는 것은 완만하게 넓게 산이라는 뜻이다. 입체감 있게 명암이 있는 자리는 그냥 산이라고 보면 된다.네이버지도​이 아파트 현장의 부지를 현실감 있게 보자.. 위성사진이다.얼마나 넓은 지역이 산과 숲으로 차지하고 있는지 살펴보면 된다.아파트 부지의 가장 대로변 가까이 좋은 위치가 대부분 산이다.​​김포는 주변에 평지도 많은데 이런곳을 아파트 부지로 채택한 것은 이유를 잘모르겠다. 주변에 경지가 많아서 아프트 공급량이 많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보고 판단해야한다. 김포시는 앞으로 30년은 지속적으로 택지개발이 가능한 부지가 많다. 대부분 평지이다. 산과 언덕을 가진 아파트 단지는 거의 없다.네이버지도지하철 역과 연결되는 통로가 제공되는 땅은 한정적이다.따라서, 아파트 부지에서 어느 동에 배정 되느갸가 매우 중요하다.지형 지물을 잘 살펴보고 배정받기 바란다.지하 주차장도 모두 같이 연결되어 있는지? 단절되었다면 매일 주차에 속섞는다.내가 배정된 아파트의 지하 주차장은 몇 증까지 엘리베이터가 연결되는지?협소한 주차장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지? .. 어느 아파트 동인지.. 구석진 곳인지?평지가 별로 없는 곳이라면.. 주차 지옥이 될 수 밖에 없다.​아파트 토목 공사비 중에 터파기, 땅파기.. 얼마나 깊게 파고 들어가느냐는 돈이다. 매우 큰 비용이다.그래서, 돌이 많은 산이 있으면 비용 때문에 지하주차장을 만들기 힘들다.그리고 아파트 층고도 높일 수 없게 된다.​이런 지형에는 중앙에 성당이 있어서 평지를 못 만들고 효율적인 샤용자편의 중심으로 설계구조를 잡기도 힘들다.​뛰어난 아키텍터가 요술을 부려야 한다...결국, 김포 북변 한양수자인 평지에 대중교통 가까운 자리는소수의 조합원들에게 나누어진 상태일 것이다.​작은 평수만 수천 세대.. 일반분양..멀리 고개 넘어서 몰아서 격리된 동 배치.아파트에 이런배합은 요즘 없는데 이런식으로 대치되는 동구성은 한심하다.​일반 분양자들은 대단지에 골드라인 가깝데..는 헛된 꿈이다인천 2호선 들어 온데..희망회로를 돌리겠지만의미없다.​​과연 지하철 ?인천 2호선 연장은 정해진 것이 없다.예타 조차 시작도 못했다.언제될건지, 예산도 편성된 것이 없다​사례로 보자.김포 한강신도시 입주를 12년전에 할 때방화 5호선 연장 운운하던 것이 2024년 지금 현재도 ..아직도 정해진 것이 없다.​국회의원들만 3번 바뀌었다. 공무원들, 은행들 결탁해서 돈 해먹다 감사원에 결려서 12년전에 말했던 시네폴리스 지금도 공사 못하고 있다. 지하철? 도시개발사업도 엉망인데 지하철?그 전.. 김포시장 비리는 지금 진행형이다. ​김포시는 쓰레기 시장에 쓰레기 공무원들 결탁해 도시개발이 지연되고 손해만 235억윈에 이른다. 김포 시민들 세금이다.이런데 지하철 공사가 될까?한강신도시는 노무현 때 미분양무덤으로 시작되었다. 부동산정책 터프하게 집값 잡겠다고 종부세까지 .. 하지만 그 시절 전세값만 미친듯이 올랐다.GTX ? 박근혜 시절 2016년 컨셉 시작 되었다.이후 문재인의 김현미 국토부장관 거치고윤석열 정권 초기 부동산 대책 고시하고 원희룡 장관 거치고매번 말만 약속이라는 단어로 행동은 이행된 것이 없다.​골드라인에선 사람들이 쓰러지고 힘들어하지만아무도 책임있게 해결한 사람이 없다.국토부 대광위는 아직도 결정한게 없다. 결론을 발표하기로 했던것을 수 차례 미루고 지금도 지자체합의 탓하며 확정 공고를 미루고 있다.​지금까지 단 하나도 확정된 것이 없다. ​김포 아파트 분양은 이런 분위기이다.확정된 것이 단 하나도 없이 12년이 흘렀다.염치없는 김포 북변 한양수자인 정치인과 정부? 분양광고는?오늘도 12년전 스토리텔링을 한다.​지금 공사면 언제 개통될까?확정된것도 없는데 김칫국 마시자면 2030년 예정이라고 꼬시겠지만아무도 모른다. 언제될런지..​김포시 인구는 고작 48만명 이다. 인천 서구는 60만명이 넘는다.김포시는 인천시를 서구 조차도 못 이긴다.인천시의 .. 한 도시의 구 단위 조차 김포시는 경제성을 못 이긴다.인구가 작다.​한강신도시에 콤팩트신도시 4만가구 붙어도 8만6천명 정도 증가될뿐이다.예타 통과 불가능 하고 정부가 예산 편성도 특별한 명분이 없으면 지하철 2개에 GTX D까지 한꺼번에? 김포시에 줄 수도 없고 돈도 없다.앞으로 교통지옥은 자식한테 세대를 넘어 세습될거라는 뜻이다.주민들의 자녀는 슬프지만 교통지옥을 물려 받는다.​한국 정부 재정은 바닥이다.한국은행에서 급전 빌려서 쓰고 있다.MBC 뉴스​기획재정부 .. 구멍가게 처럼 일해서 세수가 54조원 펑크나고지금도 그걸 케치업 하느라 R&D 예산 삭감하고지방정부에 줘야 할 교육관련 예산도 못주고 있다.그 고통은 지방정부 학생들에게 전가되고 있다. 법으로 정해진 예산도 못주고 있다.​이런 판국에 김포시 대중교통확충? 쉽지 않다.이 모든 상황은 김포시 분양에 교통지옥에 앞으로 최소10년은 넘게 더 고통 받으라는 얘기인 것이다. 당장 공사를 시작해도 2034년을 넘어간다.​삼성역 GTX 역 공사 일정이 미정이고 해당역을 관통해야하는 D라인은 먼저 만들 이유도 없고 만들 수도 없다. 돈도 없다. A B. C. 일정 만들어지고 나서 할까말까 정해진다.​그러니 희망회로 돌리지 말자,이런 상황을 인지하고 그래도 수분양자가 되겠다는 것이면 도전~~~~​한양 수자인 퀄리티한양건설 역사를 보면 주인이 바뀌는 과정을 보면 참 웃기는 상황이였다.한순간에 큰 회사가 작은 건설사에 먹혔다.한양은 1993년 김포 북변 한양수자인 정경유착 부도처리 대한주택공사에 관리받다가 2001년 보성건설컨소시엄에 매각되었다.지금의 모회사가 본래는 도급수준이 더 낮은 회사였다.즉, 예전의 한양은 아니다. 목재, 공영 등 계열사들은 이미 분리되어 각자도생중이다.국토부 기준 평가 순위는 38위. 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김포에 수자인 아파트는 1.장기동, 2.고촌 에 있다.장기동 1450세대로 대단지이다. 공원, 녹지율 과대 광고에 대한 수분양자들의 원성이 커서 소송까지 갔었다. 공사기간에 침수된 목재를 써서 벌레들이 나와서 뉴스를 타기도 했다. 가구 인테리어 하이그로시 불량으로 민원 발생 많이 있었다.​하지만 그래도김포 장기동 수자인 리버팰리스는 잘 만들어진 아파트였다. 그것 때문에 파주에서도 같은 이름이 리버팰리스가 사용되었다. 전국에 한양 수자인 리버팰리스 단지는 2개 분이다.그리고 김포 고촌 수자인도 대단지는 아니지만 입지가 좋고 설계가 잘 된 아파트이다.​김포의 그간 공급된 수자인 아파트는지금도 새아파트처럼 튼튼하고 누수, 주차, 조경, 아파트 동간간격, 바람통풍, 인테리어 마감 등에서 .. 직접가서 보면 상당히 좋다.장기동 한양 수자인 리버팰리스 아파트는 지상 광장, 녹지, 조경, 동간 설계와 지하주차장 설계는 주민들을 만족시키고 있다.여름에 창문만 열어도 시원하다. 에어콘을 틀지 않아도 될 정도로 구조가 잘 되어 있다. 입지도 GTX 가 들어 온다면 더 풍요로워진다.​한양 수자인의 시공 퀄리티만 보자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한양과 함께하는 설계사무소 팀은 칭잔해주고 싶다. 김포 고촌 캐파 설계도 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직접 보면 면면히 좋은 것들이 눈에 들어온다. ​아파트는 분양을 받아보면크고 작은 하자보수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시공사가 어떤 태도로 끝까지 수분양자를 잘 챙겨주는 김포 북변 한양수자인 지가결국 그 아파트의 퀄리티가 된다.​단순히 광고만 믿고 브랜드 따라가서 순살자이 꼴 당하지 말자.수분양자를 대접하는 태도를 보기 바란다.​특히, 재개발,재건축 단지는 시공사가 중간에 이런저런 핑계로 추가 비용, 돈을 요구 하면서, 조합원간에 다툼이 생긴다.아파트 입주도 못하고 공사가 멈추기도 한다.조합원, 일반분양자.. 모든 수분양자가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아파트 건설 사이트들은 조합과 건설사간 상호 고소고발로 일정이 지연되는 곳이 상당히 많다. 1군 브랜드인데도 심각하게 많다. 광명 지역에서 많이 시끄럽다.​1군 건설사중에 전문적으로 조합원을 고소하여 조합장을 바꾸는 책략을 펴고, 자신들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을 선출하게 하여 드라이브하는 형태를 취하는 곳도 있다. 유투브 조금만 찾아보면 어떤 건설사들인지 나온다. 다행스럽게도 아직까지 김포지역에서는 그런 곳은 보지 못했다.​​정부 대출 , 전세까지 쥐어 짠다.전세 거래도 힘들고, 매매가도 오르기 쉽지 않다정부는 전세자금 대출 규제를 시작한다.이렇게 되면 세입자 구하는데 전세금을 대출 받기 어려워진 세입자들이 높은 전세가로는 가지 못하게 된다.기존 전세 대출도 줄어들게 되는 것이고 그러면 이주를 낮은 값의 아파트로 들어갈 수 밖에 없다. 연쇄적으로 아파트 매매도 숨통 막힌다.지금까지 정부가 전세자금 대출로 부동산을 부흥시켜서 GDP를 올렸는데, 건설경기에 직격탄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실행해버린 것이다.​현금 보유가 충분하지 않는 상태에서 집을 장만하기 힘들어졌다.전세도 낮은 임금으로는 대출이 나오지 않는다.따라서, 아파트 눈높이는 떨어진다.매매도 전세도 떨어질 수 밖에 없다.부동산은 전세 시장으로 모든 것이 귀결된다.전세대출 한도줄이는 정책이 시행되는 순간 파급효과는 매우 클 것으로 보여진다.​새로운 김포 북변 한양수자인 세입자를 구하기 힘들어서 전세금을 낮출 수 밖에 없다.신규 아파트 집단대출도 대출을 받기도 힘든 상황에서 보유 현금없이 대출로 집을 샀다가는 큰 고난에 빠지기 쉽다. 전세금을 믿고 계산에 넉넉하게 넣으면 망한다.​정부 보둥산 정책의 변화 기조를 분석하고정말 신중한 투자가 요구되고 있다.근로소득으로는 전세도 마음 편히 못 살게 되었다.​끝으로네이버 카페에 X 분양 대표카페 들은 모두 비즈니스 목적으로 생겨난다.순수함은 없다. 분양시작도 전에 생긴다.주민들 서로의 힘을 모으는 공간으로 쓰고공동구매에는 많은 고민을 해보고 진행바란다.거의 대부분 대단지에는 카페가 비즈니스창구이다.찐 이웃사촌이되는 사람들과 어울리자.급한건 하나도 없다.천천히 선택하고 하니씩 정들어 가는 것이 집이다.소소한 하자에 목숨걸 필요도 없다.모두 접수하고 기다리면 정리된다.수자인은 한양이 만든다.​순살자이는 아니니까..크리티컬 하지 않으면 소송전은 시간과 비용 낭비이고이 또한 누군가만 돈 벌고주인없는 단체 고소장은 몇년 뒤 이득없이 마무리된다.감정 가지고 소송전에 이길거라는 착각에 싸울 필요는 없다.항상 신축 아파트는 누군가 돈 벌려고 주민들에게 꺼리를 만들고 부추긴다.그 다수결의 무지함에 소송전에 뛰어든다. 누군가만 돈 번다.​​#김포 #대단지 #수자인 #분양 #한강수자인 #한양수자인 #8월분양 #팩트 #알고사자 #알고보자 #입지조건 #투자가치 #가치 #분양가 #오브센트 #언덕 #평지는어디에 #산이야 #성당을품은아파트 #성품아 #전세자금대출 #정부정책변화 #부동산정책변화 #전세자금대출도힘들다 #입지조건 #문의전화 #오시는길 #대출방법 #집단대출 #한양수자인오브센트 #오브샌트 #분양 #인천2호선 #5호선 #개통 #언제개통 #김포아파트 #김포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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