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1365 수원 경기도 반려동물 입양센터 유기견 봉사 오전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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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반려동물입양센터공부 및 사회생활에 치여 봉사활동을 못하고 지낸지 1년이 좀 넘게 흘렀네요..최근 자격증 시험도 끝이나고 여유(?)가 생겨 1365에서 봉사활동을 신청했습니다.(그 이야기는 다음 포스트에 적어볼게요.)작년에 봉사활동 했던게 생각이나서 적어보았습니다.뉴스에서 보면
반려동물입양센터반려동물 천만시대라는 타이틀을 자주 볼 수 있었는데, 키우는 사람이 많아지는 만큼 버려지는 반려동물도 많아지는게 안타까웠습니다ㅠㅠ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그런 아이들과 입양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반려동물 입양센터에서 유기견 봉사활동을 했었습니다.(봉사
반려동물입양센터못 간지 1년이 넘었는데..아가들이 모두 입양되었기를.. 아래 사진은 봉사할 당시 찍었언 아이들이에요.)아이들을 돌보러 간거지만, 봉사활동을 하면서 오히려 에너지를 많이 받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먼저 ‘반려동물 입양센터’가 무엇인지 궁금해 하실 것
반려동물입양센터같아서 간략히 설명드립니다.사람들과 신뢰를 쌓고 훈련을 받으며 입양 전 적응하는 공간반려동물 입양센터는 전문담당자분들이 상주하며 아이들을 케어하고 계시며, 시설 또한 엄청 깔끔했습니다!하지만 여기서 일정기간 입양이 되지 않으면 다시 유기견
반려동물입양센터보호소로 돌아간다고 하더라구요 ㅠㅠ애견샵에서 분양받지 마시고, 아이들이 따듯한 사랑으로 쑥쑥 자라날 수 있도록 ‘입양’ 하시는건 어떨까요?반려동물 입양센터에서는 어떤 봉사활동을 하는지 궁금해하실 것 같아 아래 간략히 제 경험에 의거하여
반려동물입양센터작성해보았습니다.‘오전‘타임은 가장 먼저 새벽사이 아이들이 용변활동을 했기때문에 그런 용변을 치우고, 센터를 청소하는 일을 합니다. 1시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일이 다 끝나면 아이들과 놀아주며 사람과의 신뢰쌓기 과정을 해주시면
반려동물입양센터되고 입양희망자분들이 오시게 되면 간단한 안내업무를 하면 됩니다.(전문담당자분들이 입양 관련된 사항은 도맡아서 해줍니다.)‘오후’ 타임은 마감 전까지 아이들과 놀아주며, 입양희망자분들이 오시면 간단한 안내 해주시고, 중간중간 아이들 용변 청소만 해주시면
반려동물입양센터됩니다.오전/오후 업무는 거의 동일하나 오전조는 청소시간이 더 길다 정도입니다.(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제가 생각하는 봉사활동은‘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 시간’ 한정된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도록 다시 틈틈히
반려동물입양센터봉사활동을 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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