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구는 소형강아지 배변패드를 크게 가리지 않는 편이지만 우리는 덕구가 응가를하면 바로 배변패드 통째로 쓰레기봉투에 버리는 편이기때문에 덕구가 한번도 안쓴 배변패드에 응가를 하면 두꺼운 패드는 아까울때가 많았다.그래서 덕구가 응가할시간은 어느정도 정해져있기 때문에 그때마다 깔아줄만한 얇은 가성비 강아지 배변패드가 필요했는데 소형강아지 아무도없개에 방문했다가 딱 좋은 피피패드를 득템하게되었다.디자인도 너무 귀여운 아무도없개 배변패드 피피패드피피패드는 소형 100매나 들어있는데 할인행사로 8500원에 판매중이어서 저렴한 강아지 배변패드라고 할 수 있다.바로 킁킁 검사해보는 덕구.땡그란 눈이 너무 귀엽다.빼곡하게 차있는 100매 피피패드.장당 85원이어서 부담없이 덕구가 응가하면 소형강아지 아까워하지않고 버릴 수 있다.딱 무난한 배변패드 느낌.저렴하지만 뒤에 방수포가 되어있어서 뒷샘걱정은 전혀없다.얇아서 쓰레기봉투에 넣어도 부피 부담이없어서 좋다.우리는 덕구를 키우면서 쓰레기봉투가 너무 금방금방차서 버리는 것도 일이었는데 이렇게 얇으면 부피가 줄어들어서 부담이 덜하다.입양초기에 탐사 배변패드도 써봤는데 저렴하지만 앞뒤구분이 소형강아지 힘들어서 매번 반대로 펼쳐두고는 했는데 피피패드는 앞뒤구분하기가 좋아서 마음에 든다.펼쳤을때 우리가 평소에쓰는 소형 강아지 배변패드와 사이즈가 똑같다.5kg 포메라니안이 우뚝 서있을 때 딱맞는 소형 사이즈.덕구가 좀만 더 컸으면 조금 작을 뻔했다.자기 배변패드인걸아는지 바로 서있는 모습이 꽤나 귀엽다.가성비 소형강아지 배변패드라고 배변패드의 기본은 잘 하는 피피패드퍼짐현상은 있지만 실제로 덕구가 쉬를 해도 뒤로 새거나 하지않아서 응가외에 덕구 쉬할때도 만족스러웠다.모서리에 쉬를 해도 잘 막아줘서 저렴한패드라고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보인다.특히 덕구는 자주 쉬를 하는 편이어서 쉬를 하면 바로 휙 소형강아지 버리기 좋아서 두꺼운 패드를 쓸때도 있고 이렇게 얇은 패드를 쓸때도 필요하기 때문에 번갈아가면서 써주기가 좋다.노랑색 패키지가 덕구랑 너무 잘어울리는 강아지 배변패드 아무도없개 피피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