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포항 죽도시장 세원김, 피데기 내돈내산 후기feat.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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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피데기 반찬, 술안주로 활용하기 좋은성호물산 영일만 친구국내산 동해 반건조 오징어를 먹어보았다.구입한 제품명은영일만 친구 반건조 오징어 중싸이즈 5미어업된 오징어를 직접 수매,자체덕장에서 자연건조해두툼하고 촉촉~포항시 인증 브랜드영일만 친구3대 60년 전통의오징어 전문 업체 성호물산에서만나게된 피데기100% 국내산으로어떤 요리에도 찰떡 궁합!아홉마리의 용이 피데기 승천한 바다포항 구룡포 전설처럼 풍부한 어장에서해풍으로 자연건조해두툼하고 촉촉한 반건조 오징어영일만친구 반건조 오징어가특별한 이유 중 하나구룡포 수협 85번 중도매인양질의 어업된 오징어를 직접 수매하여 품질 좋은 오징어만 취급!3대에 이어 60년째 덕장을 운영중인성호물산 영일만친구덕장에서 35~45% 건조하여이 정도의 건조도가부드럽고 피데기 쫄깃한 식감이 좋으며구이 및 요리에 모두 사용하기 좋다.지퍼백에 보관되어 있어먹고 난 후 보관할 때도 바로 이곳에 쏘옥~천혜의 자연 동해바다해풍으로 건조한영일만친구 반건오징어는5개가 한꺼번에 압축되어포장 되어 있었다.피데기 하나로어른들 안주, 아이들 간식, 가족 반찬한꺼번에 해결~해동한 뒤 버터를 두르고오징어 피데기 버터구이를 먹어도 맛있고,맛있는 양념장을 넣어서오이와 함께초무침을 만들어도 맛있어서활용하기 좋은 피데기로 딱겉만 보면은 꼬득하게 말린 것 처럼 보이지만촉촉한 속살을 숨겨꼬들하고 쫄깃한 매력이 일품인국내산 오징어생물보다 반건조 오징어로 만드는게식감이 더욱 좋아이번에는 오징어초무침을 만들어보았다.냉동보관했던 반건조 오징어를실온에 약간 놓으면해동이 순신간에 피데기 완성!물로 한번 가볍게 씻고심지를 제거하고100% 국내산을 인증하는탱깃대도 제거해준다.물에 맛술 1스푼 넣고끓어오르면잘라둔 피데기를 넣고1분안으로 가볍게 데쳐준다.금방 삶기 때문에데친뒤 바로 찬물에 퐁당~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을 유지는 꿀팁!초무침이니까두고 두고 먹는게 아닌바로 무쳐야 제일 맛있어서한마리만 사용하였다.오이가 있어서 피데기와 비슷하게 잘라주었고대파, 피데기 미나리, 양파 등이 있다면함께 넣어줘도 OK넓은 볼에 데친 피데기와먹기 좋게 자른 오이를 넣고양념장을 만들어주었다.오징어초무침 만드는법양념장 레시피고추장 1.5마늘 0.5설탕 1식초 2고춧가루 1t소금 약간오이무침으로 만들어도감칠맛 나는 양념장 레시피다 버무려준다음참기름, 통깨로 마무리하면오징어초무침 완성 :)맛있게 매운양념장 레시피라밥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추천하는오징어초무침피데기가 피데기 통통하고 맛이 좋아더 맛있게 만들어졌다.가성비도 좋고신선도, 포장상태 모두 만족스러운영일만친구 반건조 오징어로맛있는 밥반찬 뚝딱!5개가 진공포장되어깔끔하고 위생적인 면에도 만족!새콤달콤~ 침샘 고이는 그 맛♪하나 먹으면 또 먹고 싶어어느새 먹다보면 한 접시 순삭 ㅎㅎ생오징어와 다른 식감이라서개인적으로 피데기로 초무침을 하면더 피데기 맛있는 것 같다.많이 데치면 질겨지니까1분안으로 살짝 데쳐주는게 꿀팁!입맛없을때 식욕 돋아주는 양념장과도톰하고 촉촉한반건조 오징어의 만남~도톰하고 살이 탱글탱글~쫄깃하고 촉촉한 식감이라더 맛있게 만들어 진 것 같은오징어초무침다음에는 버터구이로 만들어봐야겠다![영일만 친구] 60년 전통 업체 포항시 인증 브랜드 영일만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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