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강의장 인해 온라인 강의와 화상 강의가 대세였고,그 강의들이 코로나 규제가 풀리며 오프라인으로 대거 넘어오는 중! ​멈췄던 회사 강의장 교육이나 행사들 마져 다시 시작되며, 강남에 강의장을 잡기가 하늘의 별따기네...주말 황금시간은 정해진 가격에 추가금액이 붙을 정도.​돈이야 강의장 상관없는데..내가 매월 하던곳은 더 넓게 공사해 아예 예약불가!​결국 다른 곳으로 잡았는데 화근이 됐다.내가 예약한 강의실은 분명 강의장 42인실로 소개됐고,42인실로 안내받았으며,직원과의 통화때도 42명은 충분히 앉을수 있다 했다.​그리고 오늘...수강생님 32명...일부러 10명의 여유를 뒀는데... 여유는 개뿔~ 강의장 좁다. ​​그리고 덥다.수강자분들께 죄송스러워 덥다는 말도 못하고,안 더운척 했다.하아~ 덴장​가장 최악은...마이크가 없네?...마스크쓰고 1시간 강의해도 마이크 없으면 강의장 숨을 헐떡이는데, 아무렇치 않은 척... 4시간을 했다.파국이다...​​목 안아픈척.안 더운척.안 좁은척 했다.​내가 강의만큼은 진심인데...이번 기수님들아~거... 아까 일은예....제가 강의장 다시 한 번 사과 드리겠습니다~​​이번 기수님들께는 문자드렸지요.경매강의 외에도 다음주 부동산 특강을 진행코져 부랴부랴 강의장 알아보는 중입니다.내일 강의장 수업중 안내드리겠습니다.^^불편하더라도 내일 하루만 더 뵈어요~​복습해야하니...20분 일찍 오는거 잊지마시구요.구독자님들도 편안한 주말되세요.​P.S. 업체를 의도적으로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힘든시기 강의장 서로 조금씩 양보해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