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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친구 경희에게...

15,230 2006.01.2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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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내친구 경희야 ㅎㅎ

이렇게해서 대화를나누구나ㅎㅎ

그래 초등학교 그시절 그땐그렇게그렇게 지냇지ㅎ

그런데 인생의 반을넘어선 지금에와선 어느친구

한사람도 너무나소중해...

새로운 감성에 사로잡힐꺼같에ㅎ..

그래 우리살아가면서 아바이마을잊지말고

언제까지나 항상 생각하고 가슴속가득히 추억을 회상하며

가끔식 아사모홈페이지에서 만나자ㅎㅎ 편지를띄운 이후

경희와성수가 답을보냇더구나ㅎㅎ.. 너무고맙고 소녀같은기분에

가슴이 두근두근ㅋㅋ.. 기쁘다 그래 지금은 가게정리하고 집에와서

답올리고 나도집정리를해야되겟지?ㅎㅎ

오늘은 이만안녕ㅎ 다음에또만나~ㅎ

댓글목록

경희님의 댓글

경희 이름으로 검색 2006.01.22 00:00

찐짜~찐짜~방가방가~성수,,신분..원태다른아들도빨리들어오라우야~^^

개팔님의 댓글

개팔 이름으로 검색 2006.01.22 00:00

우리살적에 컴퓨터가 있었니 . 먹고살기 어려웠고 .  그러니 배우지 못해  이곳에 글을 남길수가 없는 것 같다 .. <BR>벌써 꺽꺼진 50이구나 . 이제라고 우리들 친구들에게 연락해서 조금 알카줘서 이곳에서 이산가족 만나기를 학수 고대한다 , 야들아 건강이 최고다, <BR>건강들 해야한다 . 파팅1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