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나의친구 성수에게....

14,799 2006.01.2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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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성수야! 너무고맙다.ㅎㅎ

이렇게 후배와 뜻을함께하여 홈페이지 개설을햇다는거

너무고맙고 반갑고 행복하다.게시판에 창문을노크하니

많은글들이와잇구나.. 서먹하던 친구경희도 답글을보내고

이렇게 서서히 가까워질수잇는

아바이마을 홈페이지가 이렇게 고마울수가없구나

자주 슬플때나 행복할

댓글목록

개팔이님의 댓글

늦은 시간 우리나라와 그리스의 축구 경기가 끝나고 잠자기전 이곳에 와보니 우리 멋진 녀들의 글이 있어 넘 반갑구나, 이젠 이곳이 우리들의 마음에 고향이 되는것 같아 좋구나 . 자주 만나자 . 야들아 . 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