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찌합니까

15,014 2010.05.1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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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님 혼자 고군분투 하시는것 같아 안스럽네요
저도 내일 모레 20일날 갈 예정입니다
게시판을 보니 가야 될지 말아야 될지 모르겠네요
아래 어느분 글 처럼 저도 제가 우겨서 부산에서 새벽에 출발할 예정인데
저역시 집사람이나 애들에게 원망을 듣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여행중 먹거리 또한 빼놓을수 없는 즐거움인데 어찌해야 할까요
가야 될까요 말아야 될까요
간다 하더라도 과연 식당문을 열고 들어설수 있을까요
TV에 나온집 말고 맛있고 친절한 집은 없나요
아사모님
정말 그런집 없나요
댓글목록

아사모님의 댓글

고맙고 감사합니다<BR>너무 멀리서 오시는데 기분좋은 여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인데 <BR>걱정이 되어서 제가 두근거리네요 ...<BR>모든 음식점이 잘 해주면 좋겠는데 참 어렵네요<BR>대부분 주말 연휴에 너무 많은분들이 오셔서 많은 기다람 과 지침속에에  음식을 드시고 기대보다 못하여 실망감과 불쾌감으로 ...<BR>풍족하게 드실려면 직접만드는 집에서 구입하여 숙소에서 드시면 저렴하고 맛있게 드실수 있습니다.<BR>모든분들이 입맛이 다르기 때문에 소개는 좀 ...<BR>전화번호 올려 주시면 연락 드리고 제가 시간이 되면 안내해 드릴께요<BR><BR>

희망님의 댓글

희망 이름으로 검색 2010.05.18 00:00

아사모님 감사합니다<BR>아사모님이 직접 안내해 주신다니 모두가  아사모님 마음 같으면 좋으련만 ,,,,,,<BR>안내는 마음만 받고 직접 돌아보죠뭐 어딘가에 아사모님 같으신 분이 계시지 않을까요 그런 분이 계실꺼라 희망하며 설레는 기분으로 여행하겠습니다

속초시민님의 댓글

TV 나온집보다 더 맛있는집<BR>순대=아바이식당<BR>생선구이=88생선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