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12,968 2007.08.2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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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아바이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속초는 서너번 갔었는데, 아바이 마을은 처음이었어요.
순대집에서 순대도 먹어보고 회냉면도 먹고,
어르신이 수고스럽게 끌어 주시던 갯배도 타 봤어요.
짧은 시간 머물다 왔지만,,
어려운 가운데에도 열심히 마을을 꾸려가시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고 마음에 남아서,
인터넷으로 검색해 봤답니다.
(놀랍게도 이렇게 홈페이지까지 운영되고 있을줄은.. ^^;;)
아바이마을 오래오래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
댓글목록

아바이마을님의 댓글

감사합니다.<BR><BR>아바이마을에 오셔서 좋은 느낌과 따뜻한 글을 올려주셔서 ..<BR>늘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마을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 할께요<BR>이 시대에 하나밖에 아바이마을 많이 사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