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졸업앨범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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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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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회 졸업생입니다..여기 들어와서 추억의 앨범을 보니 감개가 무량해서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주최를 못하겟더라구요 지난시절에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고 사진속에 친구들을 보니 너무 보고싶어지네요 지금은 다들 무었을하고 있는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다들 가정을 꾸려서 행복하게 살고 있으리라 믿습니다..2007년은 모두 아무탈없이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댓글목록
아바이마을님의 댓글
역시 아바이들은 억센것 같으나 감정이 풍부한 정이있고 따뜻한 분들입니다<BR>정말좋은 홈피, 많은분들이 이곳에 오셔서 정겨운 야기를 나누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BR>저도 앨범을 보앗는데 이세상에 없는 친구들이 많이 보여 마음이 아품니다,<BR>화진씨도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BR>
정인수님의 댓글
그당시 학교 다닐때는 빨리 어르이되어 하고픈것 다하고 싶은 욕심 이었지만 <BR>소꼽장난, 찍어먹기, 산바따리, 고바우문구사에서 만화책 보던 그 좋은<BR>시절이 그리워지네요.<BR>다시 그시절이 돌아오지는 않지만 앨범을 보면서 잠시 우리들의 머리속에서 잊혔던 그 소년시절로 돌아가시기 바라며, <BR>자주 홈피에 방문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