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새해 우리 동네에서 맞이한 새해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작년에 이어 청호21회동창회에서는 관광객 및 시민들을 위하여
작고 조촐한 행사를 하였습니다.
새해소망을 담은 초 와 마음의 추위를 녹이는 커피와 녹차, 따끈한 떡국
교통소통의 원활화를 위해서 차량안내등 새해를 맞이하는 분들에게 우리 동네의 넉넉한
마음과 정을 주었습니다.
작년보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 동네에서 새해 소망을 설계하였고 우리 동네에서 좋은 추억을
마음에 품고 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동문들이 동참하여 우리 아바이마을 넉넉한 인심을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저의 작은 바램입니다.
아바이마을 홈베이지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맑음 웃음과 건강한 삶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아바이마을의 훈훈하고 넉넉한 마음을 함께 품고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