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모임이있어 어제 경북 감포항에 갔는데 지나가는
차를 붙잡고 자기집으로 오라고 주차를 시킵니다.
- 자기 주차장인것 처럼 -
원하는 메뉴가 아니라 다른집으로 갈려고하니 차를 가지고가랍니다.
공용무료주차장인데............
그분의 행동은 두고두고 잊지 못할것이며 저는 다른사람에게도
절대 그곳을 가지 말라고 이야기 합니다
일회성 이익을 위해 영원한 고객의 마음을 슬프개한 음식점은
퇴출되야 합니다
속초아니 청호동을 방문하신 그분은 몇년동안 아니면 오랜동안
마음의 준비를하고 기대에차 방문한 청호동(나의고향)인데
얼마나 실망이 크시겠습니까 ..............참으로 답답합니다.
앞에서"실망감..."이란 글을쓰신 "은혜"씨는 두고두고 잊지 못할것입니다
고향에 계신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그런식당이 있다면 청호동의 이미지를 위해 퇴출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은혜씨는 식당이름을 밝히실 필요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치단체 차원에서 "정통아바이" "원조아바이" 등을 사칭하는
업소들은 정리를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의 추천업체도 신중히 검증하여 추가하여야 합니다
지금은 5개소 밖에 없습니다
고향의 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아바이마을 모든분들께.......
이글을 읽으신 모든분들께
새해 소원성취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