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청호동방파제에는 고등어와 전어들이
많이잡히고 있읍니다.
그런데 방파제위나 아래쪽에는
낚시하시던분들이 버리고간 쓰레기들이
모여 몸살을 앓고있습니다.
저도 낚시를좋아하지만,쓰레기능챙겨오는수준입니다.
청호동을위하고 나중을 위해서라도,
가지고간 쓰레기는, 서로간 가지고오도록,
우리가 먼저 실천을,해야할것 같습니다.
항상고향을,사랑하는 우리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