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 두배 김원태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 15,538 2005.12.29 23:31 이전글다음글 수정삭제목록 본문 10시이후에는 한잔술로 시름을 달래곤 하였는대 아바이 마을을 방문하여야 한다는 생각에 술시를 조 금늦추고 고향 길을 달려가 친구를 만나야겠다는 생각에 가슴이설래는구먼 술잔을 주고받지는 못하지만 마음으로는 벌써 댓글목록 곽경희님의 댓글 곽경희 이름으로 검색 2005.12.30 00:00 친구야~~개팔이가^^누구오*^* 친구야~~개팔이가^^누구오*^* 성수님의 댓글 성수 이름으로 검색 2005.12.31 00:00 초등때 나의 자랑스런 별명이란다.<BR>멋진 별명이지 ...히... 초등때 나의 자랑스런 별명이란다.<BR>멋진 별명이지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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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희님의 댓글
친구야~~개팔이가^^누구오*^*
성수님의 댓글
초등때 나의 자랑스런 별명이란다.<BR>멋진 별명이지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