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반갑습니다.
13,917
2005.12.3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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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내용으로 보아 타지에 살고계시는 12회 선배님인것 같네요.
저는 선배님하고 동창인 정성수씨의 막내 동생입니다.
아무쪼록 반갑고 자주 이곳 추억의 공간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올 한해에는 좋은일만 기억하고 새해에도 가정에 행운과
만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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