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친구야 김원태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0 15,161 2005.12.29 00:01 이전글다음글 수정삭제목록 본문 오십줄의 들어서는 이나이에 고향을 생각할수 있는 아바이 마을의 추억을 되돌아 볼수 있게 해 준 친구야 고맙다.자주만나자. 연락도 자주하고 보고싶다. 친구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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