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실망스런 마을

6,771 2011.08.1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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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입니다.

큰기대를 안고 아바이마을 을 가족과함께 8월 14일 찿아갔습니다.

소문대로 관광객이 많더군요.

tv 에나왔던 집은 엄두도 못내고 옆집을 찿았다 그냥 나왔습니다. 좁은 가게안에는 선풍기가 대여섯대가돌아가는데 완전 찜질방이였습니다. 너무더워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다시 앞집에갔는데 , 손님도 많고 정신없이 시끄러웠지만 참고,방에 앉아 주문을 했습니다.
옆자리에 가족 분이 순대국을 드시길래 " 맛이 어떻습니까?" 하고 물었더니 웃으며 대답하더군요.
" 그냥 서울서 먹을걸 그랬나봐요"
생선구이 2인분(\24000)이상이라 시키고,공기밥은 별도데요, 순대국 2개를 시켰습니다.
가격대비 너무 실망입니다. 보통 서울 에선 5~7천원이면 생선구이 훌륭합니다
관광명소로 발전 하려면 많이 변화되어야 할것같습니다. 저부터 주위사람들에게 절대 먹지말라고 할것입니다. 시간이흐를수록 그소문은 퍼지겠지요. 실망스런 관광객이 많을 수록 입소문이 많아질거같네요. 명소면 명소다운 모습이되여야할것입니다. 관광객을 봉으로 본다면 , 관광객역시 그곳을 외면할것입니다. 시간이흐를수록 ... 강원도청 관련자께서 한번 현장 을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목록

딱부리님의 댓글

맞습니다. 저도 지난 토요일에 갔었는데요. 생선구이가 양미리 4마리 도루묵 4마리 고등어 작은 것 1마리 청어 작은 것 한마리 오징어 한마리가 나왔는데 이것이 24,000원이라니 넘넘 비싸고 다음부턴 갈 생각도 없고 가고자 하는 사람한테도 가지 말라고 말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