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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사람으로써 아바이 마을에 대해서

4,377 2011.03.0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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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사람입니다

정말 챙피합니다~

1박2일이 아바이 마을 사람들을 돈에 눈먼 사람들로 만들어 논거 같아 씁쓸합니다.

바가지 요금에 불친절에 더럽고 배짱부리고 다들 배부른 사람들이 되가더군요..

저도 여기 살면서 냉면좋아하고.. 순대 좋아하고.. 그런데 요즘은 솔직히 더러워서 가질 못하겠더군요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날 곧 올거 같습니다..

속초에 여기 보다 볼것 먹을것 더 많습니다 어딜가나 불편한것은 있게 마련이나...

지금의 아바이 마을은 썩어 가는거 같습니다.

헌집 뜯어 고쳐서 가게 만들고 자기들이 모두 원조라고 떠들고..참나 기가 막힙니다

동네사람으로써 이런말 하기도 그렇지만 우리동네 지금은 오셔봤자 얼굴 붉히고 가오니 다른곳가세요

오징어 순대 자기들이 만드는것 처럼 하지만...아닙니다 절대!!

냉면은 처음에는 괜찮았지만 배들이 불러서 그런지 맛이 예전같지 않습니다

1박2일이 독이 된거 같네요..

괜찮은 다른집 욕 먹이지 말고 다들 정신차립시다~ 아바이 마을 원래의 모습이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아바이님의 댓글

소잃고 외양간 고침....정답

소식지님의 댓글

문제지요... 더 많은

냉면메니아님의 댓글

그래도 냉면과순대는 맛있던데요

으흠님의 댓글

으흠 이름으로 검색 2011.06.22 00:00

냉면은 정말 맛이없어졌음 시내함흥냉면이 더 맛있음.<BR>그리고 순대국이 무슨 7천이야 ... 허거덕 놀랐음.. <BR>중앙동 순대골목 순대국밥이 진리.

병아리님의 댓글

속초 청호동이 고향입니다 혹시 본관이 태원이씨 되시는분 찾습니다.꼭 부탁드립니다.연락처는 010-5732-1127 참고로 저는 청호교 12회졸업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