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동해쪽에 잘기서...
15,393
2010.05.31 12:52
본문
한번 들러볼까 했는데....
좀 말들이 많은데요!!근데요!!
좀더 이해깊게 생각해보심이 어딘지....
원래 방송타면 많은 사람들이 입소문을
듣고 찿어오게 되요!!!
그리고....
본의아니게 하나하나 더 친절하게 대해줄수 없기에...
불친절하게 되구요!!!원래 이런사람도 있구 저런 사람
도 있기 마련입니다.^^그러니....
이해하시길....전 1박2일 방송탔다고해서 올려구 하는
게 아니라 휴전선 근방 괜찮은 관광지있나 해서 검색
해봤는데 지식에 아바이마을이라고 있다고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어여!!!
어차피 동해에 마니 가니까요!!!!
그리고 이산가족이란 훈훈한 맘도 있을거 같아서요!!
괜찮은 민박이나 맛있는 집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관리자님이나 주민님들 께서요!!!
그럼 좋은하루.....
좀 말들이 많은데요!!근데요!!
좀더 이해깊게 생각해보심이 어딘지....
원래 방송타면 많은 사람들이 입소문을
듣고 찿어오게 되요!!!
그리고....
본의아니게 하나하나 더 친절하게 대해줄수 없기에...
불친절하게 되구요!!!원래 이런사람도 있구 저런 사람
도 있기 마련입니다.^^그러니....
이해하시길....전 1박2일 방송탔다고해서 올려구 하는
게 아니라 휴전선 근방 괜찮은 관광지있나 해서 검색
해봤는데 지식에 아바이마을이라고 있다고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어여!!!
어차피 동해에 마니 가니까요!!!!
그리고 이산가족이란 훈훈한 맘도 있을거 같아서요!!
괜찮은 민박이나 맛있는 집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관리자님이나 주민님들 께서요!!!
그럼 좋은하루.....
댓글목록
다녀온사람님의 댓글
말씀은 그렇게 하시겠지만 한번 가셔서 상황을 당해 보십시요. 성인 군자라도 못 참을실 겁니다. 가셔서 지금 가지고 계신 마음이 어떻게 될지 걱정이 되는군요.
김금미님의 댓글
저도 평일에 다녀왔는데 그땐 사람이 그리 많지않아 그런지 잘구경하고왔어요.. 사람많으면 아무래도 부
마을주민님의 댓글
아바이마을에 깨끗한 3층 민박이 있습니다.<BR>아바이민박인데 전화한번 해보세요 010-5364-3875 입니다.<BR>적극추천합니다. 후회하지 않을것에요. <BR>
김선달님의 댓글
3일날 가려고했는데 많이 망설여지네요 일년에 두어번씩 다녀오는곳이라 이번엔 후배 부부랑 같이가려고 준비중인데~~~~<BR>작년 방송타기전에 아내 동창모임도 했을정도로 좋아했던 곳인데여<BR>갯배펜션 여사장님도 넘 친절하고 낚시해서 우럭아랑 황어랑 잡았던 기억도 있구여 암튼 다녀올 생각입니다 다녀와서 느낀대로 글 올려드릴께여~~~~
엄난희님의 댓글
저도 그리 좋은 성격은 아닙니다.물론 지금 가지고 있는맘이 믿었어야 <BR>했어로 변할수도,,,,근데....좀 문제있다 싶은 집은 안가고 즐겁게 놀다<BR>오면 되지요!!그런집땜에 다른집까지 그렇게 생각할수도 없구요!!<BR>모두 좋은하루 되세요!!추천 감사합니다.^^
싫은곳님의 댓글
저도 이곳에 다녀온 사람입니다. 좋은 느낌 하나도 없구요. 댓글을 보니 평일이라고 그러셨는데. 사람들이 대부분 휴일에 쉬고 그래서 한번씩 가는건데 평일에 갈 수 있으면 좋겠죠. 당연히 사람도 없을 테니까. 사람 많을때보다는 낫겠죠. 내 돈 내고 양보까지 해가면서 먹어야 한다는건 좀 그렇네요. 당연히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는거고, 그게 않된다고 그러면 영업을 하지 말아야죠.. 그런 정신을 가지고 ...ㅠㅠ<BR> 아바이 마을은 결코 오래 가지 못 할것 같습니다. 이런 정신 상태를 가지고서 서비스를 계속한다면서요.
그래도님의 댓글
싫은곳님 아바이마을은 통일이 될 때까지 영원한 곳 입니다.<BR>일부 정신차리지 못한 식당의 비판은 당연한 것이나 아바이마을 전체를 욕보이는건 좀 삼가 했으면 합니다.<BR>많은 손님들로 인해 오랜기다림 속에 식사를 하였는데 맛도, 친절등 엉망이면 실망은 당연한 것, 그런집 절대로 가지 마세요. 가지않아야 <BR>정신들 차립니다. 이해하세요 이런집, 저런집 세상이라는것이 다 그런것 같아요, 이런 기회에 정말 잘해주면 얼마나 좋아요 , 저희들도 화가 많이나요 ,주변에는 그래도 소박한 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BR>
김금미님의 댓글
아바이마을은 촌마을입니다 그분들의 오랜 삶도있을텐데 단시간내에 모든걸 바꾸지는 못할듯합니다 그런부분들을 조금씩 이해하자는거지요~ 내돈내고 먹는데 제대로 못먹으면 당연히 기분이 상하죠, 하지만 작은촌동네에서 서비스 개념을 대도시에서처럼 바라는것은 조금 힘든 요구일것같습니다. 잘못하신분들을 옹호하자는게아니고 그런부분을 감안하자는겁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문제되는곳을 피해서 식사하자는것이었구요 <BR>
그래요님의 댓글
김금이님의 따뜻하고 이해하는 마음 고맙고 감사합니다,<BR>잘못하는 식당의 따끔한 질타는 당연한 것입니다.<BR>갑자기 많은 관광객들이 오시다 보니 많은 실수를 하게 되는것 같고요<BR>오시는분의 권리 또한 충분히 이해 합니다. <BR>내돈주고 화도 나겠지만 조용한 어촌마을에 갑자기 닥친 어려움이라 생각하시고, 잘할수 있도록 격려와 용기를 주셨으면 합니다<BR>잘못한 부분에 대하여는 항상미안하고 최송한 마음 입니다.<BR>마을분들도 식당분들에게 정말 잘해야 된다고 계속적으로 야기하고 있고현지교육도 많이 했습니다<BR><BR>이제부터 잘못하는 식당은 절대로 가지 마세요<BR>그러면 왜 그런지 알게 되겠지요 ..모두들 잘할수 있도록 용기를 주시고 <BR>아바이마을을 사랑해 주세요 .....<BR>
글쓴이님의 댓글
뭐 일단..한두곳으로 인해 아바이마을 전체가 욕먹을 이윤 없다구 <BR>생각해요!!그리고...마을 주민들은 꾸준히 오는 손님들에게 잘할수<BR>있도록 꾸준히 설득하시구 변화될수 있는 모습들이 보였으면 좋겠<BR>어요!!!암튼 전 가는걸로 굳혔어요!!!ㅋ한가할대 여름안으로 가도록 <BR>할게요!!그때까지 모두들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