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동 아바이마을 사랑하고 현재 이곳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김석호님의<BR>좋은 고견 감사드립니다. 아바이마을의 좋은 추억들을 한 식당때문에 다시는 가보고싶지 않는 지역이 된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 식당도 이 게시판을 보면 반성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잘 알고있는 후배이기도 합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만나 혼자가 아닌 청호동 아바이마을의 이미지를 생각하면서 식당운영을 할라고 이야기 할께요. 본심들의 무둑뚝하지만 마음은 착한 분들이니까 잘 이해하고 앞으로 잘 하리라 생각합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다시 한번 아바이마을에 방문하여 지금 어쩐한 마음이 정말 많이 변한고 참 따뜻한 동네이구나 하는 마을이 되도록 모두 노력할께요. 죄송하고 또한 감사합니다.

지금 그곳에 가서 현지교육을 하고 돌아 왔습니다,<BR>본인도 불쾌감을 가진 모든분들에게 미안함을 전해달라고 하였습니다<BR>청호동아바이마을 사람들의 말투는 억세고 무뚝뚝하지만 정이있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분들인데 ... 실수가 있었다니 무척 아쉽네요<BR>이해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BR>이번 기회를 통해서 더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여 관광객들에게 웃음과 기쁨을 드리는  아바이마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BR>김석호님의 좋은글 감사 합니다.<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