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즐거움 두배

15,396 2005.12.2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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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이후에는 한잔술로 시름을 달래곤 하였는대 아바이 마을을 방문하여야 한다는 생각에 술시를 조 금늦추고 고향 길을 달려가 친구를 만나야겠다는 생각에 가슴이설래는구먼 술잔을 주고받지는 못하지만 마음으로는 벌써
댓글목록

곽경희님의 댓글

친구야~~개팔이가^^누구오*^*

성수님의 댓글

성수 이름으로 검색 2005.12.31 00:00

초등때 나의 자랑스런 별명이란다.<BR>멋진 별명이지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