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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풍계곡정보화마을이에욬ㅋㅋ

15,100 2014.06.1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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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월 6일, 7일, 8일의 황금 연휴를 이용해 덕풍계곡마을에는 많은 방문객들이 다녀갔습니다.
 
친구끼리 온 팀, 가족과 함께 온 팀 등  약 1,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는데,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인원입니다.
 
이들은 요즘 무더운 날씨와 연이어지고 있어 시원한 계곡에서 많은 분들이 캠핑을 했습니다. 덕풍계곡마을은 현재 테크 캠핑장을 운영하고 있으면 현재 실시간으로 방갈로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방갈로는 7월 8월만 사용이 가능하고 데크는 현재 사용 가능 합니다(제 1야영장은 선착순 제 2야영장은 예약이 가능합니다).  
 
많은 방문객이 즐겁게 낚시도 하였는데 많이 잡지는 못하였다고 합니다. 다슬기도 줍고, 등산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갔습니다.
 
많은 방문객들은 '이런 계곡은 처음 봤다면서 다음에 다시 놀러 오겠다'고 입을 모아 극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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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플라이 낚시를 하는 모습입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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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 나무에서 열심히 오디열매를 섭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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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길 입구에서 사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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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분들이 열심히 다슬기를 줍고 계십니다.
덕풍계곡정보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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